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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1
이 글은 7년 전 (2018/11/13) 게시물이에요
동생 교복치마가 너무 짧아서 뒤에서는 속바지가 다 보여 

그래서 참다참다가 오늘 속바지 다 보인다고 얘기하니까 친구들이 안보인다고 했대.. 

그리고는 속옷이 보이는게 낫냐 속바지가 보이는게 낫냐 라고 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둘 다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게 맞지 않냐고 반박하니 나보고 꼰대래..... 

엄마도 뭐라고 안 하는데 왜 언니가 꼰대질이냐고.. 

부모님은 두 분 다 맞벌이 셔서 동생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적다 보니 잘 모르시거든 

 

내가 너무 성인의 입장으로만 생각하는걸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가끔 동생이 자기 친구네 언니랑 나를 비교하는것도 너무 눈물나는데 내가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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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 세상 왜저렇게 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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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너무 힘들고 눈물나는데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니까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제대로 받아들이지를 않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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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여섯살차이나는데 걘 나한테 안그래... 동생 말을 너무 막하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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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내가 알바해서 대학교 책값이나 생활비쓰느라 돈이 별로 없는데 자꾸 친구네 언니는 친구한테 뭐 해준다 뭐 사준다 콘서트 보내준다 라며 비교해
동생은 좀... 불같은 성격이고 난 참는 성격이라 나만 힘들고 지치는것같아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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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냥 상대를 하지마... 아니 언니를 대우해줘야 동생한테 대우를 해주지...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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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고마워.. 엄마는 자꾸 그래도 언니니까 언니인 만큼만 챙기라는데 그것조차도 하기싫네... 근데 내가 안챙기면 아빠가 나를 혼내시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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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가족이라고 다 챙길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아빠한테도 말해 동생이 언니취급도 안해주는데 정이 가겠냐고... 그리고 혼을 왜 쓰니한테 내는거야 동생한테 직접하야지 잘못한건 동생인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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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아빠가 동생을 좋아하거든...
아니 동생만 좋아하는거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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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요즘은 뭐만하면 꼰대라고 하는듯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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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걍 자기 듣기싫은말하면 꼰대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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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생이 화장을 하고 다녀도 교복 치마를 짧고 딱 붙게 줄여도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려고 할때도 내가 좋게 말하고 참고 넘어갔는데 이제 너무 선을 넘은것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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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냅둬 걍.. 자기가 직접 겪어보지않고는 절대모름 동생한테 꼰대소리 들어가면서 챙겨줄 필욘 없다고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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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무시했었는데 무시하면 동생이 엄빠한테 언니가 무시해서 자기도 기분이 상해서 시비건거다 라고 하면서 화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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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냥 속바지차림으로 다니지 왜... 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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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치마 왜 입는거ㅑ...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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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자기 듣기 싫은 말= 꼰대임.
그냥 냅둬. 난 10살 어린 동생 포기함. 지가 쪽팔려야지 안하지 내말은 다 꼰대야. 맨날 언니는 이해못해, 언니는 나이 많아서 몰라 이런다ㅋㅋㅋ 용돈 필요할때만 듣는척이지.
막 말로 속옷 보이고 다니는거 아니고... 속바지 입은게 어디야ㅠㅠ 근데 추우니깐 뭔가 더 입으라고 해ㅠㅠ 감기걸릴라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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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그냥 진심동생 포기했어. 그냥 남한테 나쁜짓 안하고 어디가서 나쁜짓 안당하는 정도로만 케어해야지... 진짜 하나하나 다 케어하려니깐 내가 죽겠음. 내가 얘 보다는 부모님 걱정에 챙기고 보호하려고 했는데 그냥 난 내 할만큼 다했다고 생각함. 나중에 변하고 싶다고 울고 불때 그때가서 도와주는 정도가 언니로서의 역할인거 같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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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가 동생을 아껴.....ㅎㅎㅎ
오늘 치마 문제로 동생이랑 싸우고 저녁을 나혼자 알아서 차려먹었거든? (평소에도 동생이 자꾸 자기한테 신경 쓰지 말라고 서로 알아서 먹자고 했음..) 근데 아빠가 일 끝나고 오셔서 나한테 혼자 밥 먹었냐고 화내시더라고... 성인이 되어서도 집안 문제로 칭얼거리게 될 줄은 몰랐네..... 너무 힘들다
무시하고 안챙기면 내가 혼나고 챙기려고 신경써주면 동생이 욕하고.... 심지어 오늘 엄마마저도 나한테 '나이차이가 있으니까 시선이 다른거다 너도 엄마가 뭐라고 하면 화내지 않냐, 동생의 세대가 있으니까 너가 참아라' 라고 하시더라고....
엄마가 뭐라하신건 나 23살 먹고 학과언니네에서 외박한다고 했을때 뭐라고 하신거야...
살면서 친구집에서 잔것까지 합해도 외박 4번도 못해봤는데 너무 눈물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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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에고ㅠㅠ 나라도 너무 서운하고 서럽겠다ㅠㅠㅠ 왜 쓰니랑 동생이랑 대우가 다른지 이해가 안가네ㅠㅠ 그냥 동생에게 언니로서 할일은 하되 관심꺼ㅠ 나도 터울이 있는 동생이어서 쓰니 그러는거 비슷하게 겪었는데 진짜 부모님도 동생한테 더 너그럽고 그래서 너무 억울하고 슬픈거 나도 안다ㅠㅠ 차별아닌 차별...ㅠㅠㅠ 난 그래서 딱 의식주 챙겨주는 도리? 까지만 하고 그 외는 신경 끔. 부모님이 챙기라고 해도 그냥 걔랑 나랑 너무 시대가 달라서 챙겨줄수가 없다, 애가 알아서 잘한다 하고 넘김. 쓰니도 그냥 쓰니 앞길 챙기고 살길 찾길. 걔한테 묶여서 주저앉거나 상처받기엔 쓰니가 너무 빛나고 소중하다. 쓰니 보호하자ㅠㅠ 힘내 쓰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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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로해줘서 고마워... 방금 엄마랑 대화했는데 '그런 작은거에도 너가 상처받으면 뭐 어떡하란거니' 라고 하셨어 익인이 말대로 나 신경안쓰고 나만 챙기고 놔두려고! 지루하고 우울한 얘기 들어줘서 정말로 너무 고마워 익인이 좋은일만 있기를 간절히 바랄게!!! 안온한 밤 되었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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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전혀 안 지루해ㅠㅠ 난 진심으로 쓰니가 행복해지길 바라!!! 잘 자고 내일 부터는 좋은 하루 보내고 기분 좋은 일들 많길 바란다!! 힘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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