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딱 재수끝나고 마지막 교시가 2학년때 담임쌤이 들어오신거야 아는척 일도 안하시다가 종치고 딱 시험지 걷고 핸드폰 나눠주시고 나가라고 한 다음 조용히 오셔서 안아주면서 “그동안 남 모르게 얼마나 많이 울었을까 여린 애가 티 안낼려고 얼마나 혼자 참았을까” 하는 순간 진짜 거기서 엄청 오열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떤말보다 위로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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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년 전 (2018/11/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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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딱 재수끝나고 마지막 교시가 2학년때 담임쌤이 들어오신거야 아는척 일도 안하시다가 종치고 딱 시험지 걷고 핸드폰 나눠주시고 나가라고 한 다음 조용히 오셔서 안아주면서 “그동안 남 모르게 얼마나 많이 울었을까 여린 애가 티 안낼려고 얼마나 혼자 참았을까” 하는 순간 진짜 거기서 엄청 오열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떤말보다 위로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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