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2년간 날 괴롭히던 것들 절대 잊지 않고 살 거야 이미 법원까지 다녀온 우리 사이인데 내가 널 어떻게 잊을까... 날 욕하고 험담하며 이간질하고 선동하던 네가 아직도 생생하네 내 번호를 랜챗에 뿌린 것도 친구들에게 헛소문을 퍼트린 것도 심지어 선생님들에게조차 내 헛소문을 얘기했지 나에게 콜라를 부은 것도 자퇴하라고 자살하라고 몇 번을 말했던 것도 그 당시 유명했던 카톡 지옥으로 날 수십, 수백 번 끌어들였던 것도 우리 부모님을 욕하던 것도 날 걸레라고 부르던 것도 정말 하나도 빼먹지 않고 다 기억해 그 상황, 분위기, 기분 모두 다 네 덕에 그 당시에는 전화벨소리에도 발작을 일으키다가 기절했고 자살기도도 해보고 목을 조르는 자해도 해보고 매일 밤 눈물도 나지 않았어 제정신이 아니었거든ᄒᄒ 내가 죽을 때까지 네 만행을 기억하고 간직할게 이걸로 평생 잘 버티고 행복하게 살 것 같아 내 삶의 연료가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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