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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4
이 글은 7년 전 (2018/11/14) 게시물이에요
막 가슴이 너무 답답하다.. 작년 수능 역대급으로 말아서 원하지 않는 대학 가서 반수 했는데 내가 너무 한심해 7월? 8월 부터 매일 자살하고 싶고 우울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다 손 놓고 있다가 하루 전날이니까 더 우울해지는 거 같다.. 친구들한테도 말 못하겠고 내가 너무 싫다.. 이번 수능 진짜 못치면 자살할거 같다.. 근데 못 치겠지? 이렇게 놀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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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동지여... 우리가 수능을 못볼수도 있지만 우리 인생이 망한건 아니니까!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자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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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야 하는데..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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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깊은 우울은 대게 혼자 감당하기 어려워. 단편적인 감정이 아니고 오랫동안 지속되니까. 몸살이 난 상태로 몇달을 못 있듯이 쓰니도 모르는 새 마음이 많이 아파서 그래. 몇 줄 안되는 글을 읽고 나 마음대로 해석하는 거긴 하지만, 쓰나! 나는 네가 스스로를 너무 다그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말은 말 그대로야. 그거 하나로 너의 가치가 결정 될수 없어. 너는 무엇을 해도 너야. 그 자체로도 충분해. 남들과 비교해서 느리다고, 별로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른 삶이지 틀린 삶이 아니잖아? 내일 수능 마음 편하게 보고 너를 다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어떨까? 다시 쉼없이 달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프면 병원에도 가고 네가 좋아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도 물어보는 시간 말이야. 내가 너무 섣불리 조언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 그렇다면 미안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힘들었는데도 이때까지 버텨줘서 고마워. 그것만으로도 나는 네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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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렇게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워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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