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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1/1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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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와 삼수를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내 상황 | 인스티즈 

재수와 삼수를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내 상황 | 인스티즈 

 

입시판은 먼저 뜨는 사람이 승리자다. 

입시판에 오래 남는 거 아니다. 

 

믿든말든 본인은 현역때 서성한 갈 성적이었으나 수능 때 건동홍숙 나와서 재수함 미친듯이 공부했으나 수능 치는 주에 할머니 돌아가심 며칠간 울기만하고 멘탈 부서져서 또 건동홍숙 나옴 여기서 떴어야 했는데 열심히 한 거 못 잃는다고 강행... 미친듯이 공부 또 했음 근데 매일 의자에 앉아있어서 목부터 골반까지 다 나감... 건강 잃음 살찜 자신감 없음 자존감 없음...  

초중고 반장 놓친 적 없음 날 싫어하는 애 거의 없음 고2 고3땐 전교부회장 전교회장함 항상 반의 마스코트라고 불렸고 학교늬 마스코트라고 불렸음 핵인싸였는데 지금은 그냥.. ㅋㅋ... 하... 애들 피해 다니기 바쁘다 

2년동안 매일이 죄인이었음 엄마 아빠 언니한테 부끄러워 다들 괜찮다고 응원해주지만 되려 목이 졸리는 기분이었음 뭐 하나 눈치 안 보는 게 없었다 우리집이 잘 살지 못해서 

만약 결과가 좋게나와도 절대 추천하고 싶지않아 

아니라고 말해도 지금 재수나 삼수 생각하는 친구들은 행복회로 돌리고 행복한 것만 찾아봄 재수 그깟 거 쉽다라는 말이 더 잘 보이고 돌아보면 좋은 시간이었다는 말만 보임 

재수 삼수가 나쁘다는 말은 아니지만 분명 본인에게 햐가 될 수 있다는 말을 꼭 생각해야 돼.. 사람 쉽게 안 변한다 솔직히 나는 원래 공부 습관이 제대로 잡혀 있어서 변할 게 없었지만... 재종이나 주위에 같이 재수한 애들 보면 사람 진짜 쉽게 안 변함 99퍼가 그럼 (일반적으로 고2 탱자탱자 놀다가 고3 올라올 때 눈에 띄게 바뀌어서 공부에 미친듯이 열중하는 애가 전교생에 한 명도 없었는 학교가 더 많았을 것) 

재수 삼수 선택할 때 제일 중요한건 자기 객관화야 진짜 자기를 높게 측정하지마 이상적인 상을 생각하라는 게 아니고 지금까지 자신의 모습을 돌아봐야 함 절대 미화해선 안되고 이렇게 했다면~ 도 안 됌 말 그대로 현역때 재수때의 모습이 아닌 스펙트럼을 넓게 그러니까 지금까지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준비할 때 그냥 모든 걸 다 되돌아 봐야 됨.. 그 후에 나 재수하면 지금보다 잘 갈 수 있을 거 같아라는 말이 나와야 하는거임 단순히 아.. 나 더 잘 갈 수 있었을텐데... 이걸론 안 돼.. 이런 이유로 자기합리화 잘 하는 친구들은 웬만하면 절댜 비추임 근데 자기합리화 잘 하는 사람은 자기가 합리화 하는 거 아니라고 또 합리화함 그 연쇄를 끊어버려 

진짜 신중하게 선택해 진짜 나처럼 후회하지말고.. 

난 모평 다 잘나오지만(팩트 모평은 현역때부터 잘 했음) 아직도 시간 돌리고 싶음 현역 때로... 

 

그리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재수나 삼수 생각 들몀 그때부터 분명 재수에 대한 좋은 점만 보임 보통 사람이 다 그렇지... 그러니까 최대한 스스로를 객관화하고 재수나 삼수 실패도 찾아보고 그래..!! 

 

수험표 받으러가다가 버스에서 쓴다  

결론은 현역이든 n수든 다 이번 한 방으로 다같이 입시판 뜨자는거야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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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익인이 잘치구와 수능!!! 진짜 재수는 옆에서 지켜보니까 해내는애들이 정말 대단한거같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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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핵공감... 수능은 그냥 갔지만 국시 준비중인데 벌써 삼수야... 행복회로 오지게돌리고 ... 너랑 좀 더 이야기하고싶은데 오늘은 푹 쉬어야하니까 다녀와서 혹시 다시 기억나면 댓글달아죠
그리고 고생많았어 진짜로 정말 존경스럽다 결과 좋을테니 걱정말고 힘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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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ㄱㄹㅇ 제발 현역으로 가ㅠㅠㅠ 다들 고생많았어 끝까지 화이팅해서 잘하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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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인생에서 1년은 정말 별거아닌건데 1년 더 보냈단이유로 심리적압박감에 대학가서 너무열심히살고있는 나야나.. 내가 20살이였으면 이렇게 과탑과 스펙,자격증에 집착안했을듯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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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마자 나 재수생인데 진짜 내일 수능 대박나고 입시판 뜰 거야 본문도 다 공감간다 게다가 점점 지치고 체력도 작년같지 않아 앞자리가 바뀌니까 체력이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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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내 체감상 95퍼가아니라 99퍼인듯.. 2년동안 학원 세곳 다녔지만 진짜 100명중에 5명도 잘 안 바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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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2222222222222222222 ㄹㅇㅍ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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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맞아 수정해야겠다 95퍼 후하다 99퍼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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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재종이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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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두곳 재종 한곳 독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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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진짜그정도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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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응 심지어 재종 한곳은 강대정돈아니어도 나름 공부잘하는애들 다니는곳이었는데 거기도 똑같음 난 4,5등급대 애들만 안바뀌는줄알았는데 아니야 그 안에서도 성적별로 반이 나뉘긴하는데 그냥 가는 학교 보면 결국 첨에 학원들어올때 성적대로 감.. 막 수직상승? 이런거 딱 한명봄 몇백명중에ㅇㅇ 그냥 만약 익이 재수한다면 재종 가보면 알거야 내가 하는소리가 뭔소린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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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32에게
막 평균4~5->평균1~2 이런사람들이 그렇게적다는거지? 난 다 많이보냈단 정보만많이봐서 잘하는곳은 80퍼센트가 다 성공하는줄알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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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33에게
응 재수해서 서연고 서성한 가는애들은 어차피 들어올때부터 한두문제차이로 합격못한 애들이었고 솔직히 지금 다끝나서 말하지만 자습시간이나 복도지나갈때 반 쭉 보면 분위기 확다름 이건 학원바이학원이겠지만 내가말한 수직상승도 3모 3,4등급대에서 9모 1,2등급 이렇게 나온거고 진짜 손에 꼽음 내가 학원생들 성적을 전부 아는게 아니라서 몇명인진 모르겠지만 보통 저정도 오르면 학원에 소문 쫙돌아 대박이라고 근데 한명밖에 못들음 성공하는 애들중 99퍼는 원래 공부 잘했던 애들ㅇㅇ 나는 고등학교 3년내내 공부했는데 3,4등급이 나왔다 근데 일년 재수해서 스카이서성한 가고싶다 이런애들 학원에 널리고널림 진짜로 근데 보통은 자기는 아니라고, 잘 할수있다고 죽어라 할거라고 들어오는애가 대부분이지만 현실은 거의 없지 전국단위론 모르겠지만 학원 세곳 다니면서 내가 보는 바로는 이래 나도 사람 절대 쉽게 안변한다는 주의여서 내동생 올해안되면 재수한다는거 뜯어말리는중 얘도공부별로못하는데 목표만높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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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35에게
그치.. 진짜 사람안바뀌는구나 폰도압수하고 모든방법을다쓸텐데 그래도 안변하고 좋은대학가는건 너익말대로 원래잘했던애들이 성공하는거지 다들 원래공부못했으면 재수하지말라는이유가다있네
ㅠㅠ나도후자에속하는데 재수해서서성한까진아니더라도 지금보단 잘하고싶은데 많이생각하고결정해야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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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36에게
난 무조건 반대하고싶진않아 수백명중에 한명이 너익이될지도 모르는거고 가능성이 거의 희박하지만 0은 아니니까 근데 만약 할거면 진짜 마음 단단히 먹으라고 말해주고싶다 고등학교 삼년이야 다같이 공부하지만 재수 삼수는 대학라이프 즐기는 애들 보면서 공부하는거 진짜 멘탈관리 힘들거든 그리고 재종근처에 술집있으면 그냥 끝임 모든것이 통제된 고3때랑은 다르게 성인돼서 공부하려면 차원이다르게 힘들어 그리고 웬만하면 반수 추천할게 어느쪽이든 먼 미래로 봤을때 익인이한테 도움되는쪽으로 잘 선택하길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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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37에게
좋은말진짜고마워 ㅠㅠㅠ만약하게되면 진짜 다른것들다차단하고 그한명이되기위해서 해볼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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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완전 공감 어쨌든 삼수해서 오고 싶은 학교 오긴 했지만 재수 때 빈혈로 쓰러지고 체력 반 토막 나서 당장 내년에는 몸이 얼마나 더 안 좋아질지 걱정돼 벌써 23 된 것도 실감이 잘 안 나고 열심히 했든 안 했든 2년 붕 뜬 느낌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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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와 나 삼수생인데 진짜 핵공감 자기 자신을 너무 높이 생각하지 말길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아 지금 당장이야 일년 더 하면 훨씬 좋은 곳 갈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시작하면 현역이랑 다를바 없음 정신차리면 똑같은 짓 또 하고 있어 제발 시간 버리지 말고 다들 현역 때 가.. 진심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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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재수익 진짜 공감하고 간다 ㅜㅠ 그냥 현역 때 가 제발 진심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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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수시6개 다 떨어지면 전문대라도 가는게 나을까....이과고 내신 2점 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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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응 가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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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학교를 가보자 가서 정아니다 싶으면 수시 반수해 내신 아까워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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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전문대 다니다가 수시 다시 써봐 내년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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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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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와 2222222222222 -지나가던 삼반수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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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ㅋㅋㅋㅋㅋㅋ공감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내가 작년에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나는 다르겠지^*^ 그랬는데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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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재수생으로 학교 갔는데 현역때 가는거 ㅇㅈ 입시판 빨리 떠야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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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재수생인데 ㅇㄱㄹㅇ임 사람이 쉽게 안바뀜 진짜 제발 현역으로 가... 나도 작년에 이런 글 봐도 아니 난 잘 할것같아 웅앵웅 하다가 올해 1년 버리고 진짜 지금 죽고싶어.... ㅠㅠ 차라리반수 추천 재수는 아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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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222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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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ㅇㅈㅇㅈ 재수하고 삼반수 준비하다 포기한 익인데 진짜야 자기객관화 잘 못하고 행복회로 잘 돌리면 진짜 안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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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하지마..사람안바뀐다ㅠㅠ나도 학교에서 항상 반장이였고 내신도좋았고 교우관계도 정말 좋았거든 나는 수시파이터였고 상대적으로 정시공부를 많이 안했다는 생각에 내 내신이랑 내 머리랑 나정도 의지력이면 충분히 바뀔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근데 사람안변해 2천만원 넘게들었는데 진짜 돈 아깝구 내일 수능보러가기 미친듯이 무섭다 절대 재수하지마..전문대붙었어? 전문대라도 가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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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진짜 스카이갈 성적인데 서성한 중경외시가 떴다? 일단 학교가서 반수해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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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진짜 현역때 가야해
학교다니면서 매일애들만나고 쌤들이랑 말하는 그런 사소한것도 행복했다는걸 느낌
재수삼수하면 만날사람도 없고 그냥 세상혼자된기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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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재수해도 인간 안바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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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ㅇㄱㄹㅇ재수하다ㅈㅓㅇㅂㅕㅇ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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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재수해도 사람 안바뀔걸아는데 뭘믿고 난 자꾸 재수하려는걸까.. 원래잘하지도않앗는데 엄마한테너무미안해서 확성적좋아지고싶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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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그래서 나도 일단 대학은 갈려고..반수를 하던가 해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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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음... 나는 반대 입장에서 공감 못하겠다. 난 수능 때 미끄러졌는데 재수 없이 성적 맞춰 대학 왔거든 근데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생에서 제일 후회하는 게 재수 삼수 안한거임. 일단 매년 친구들이 재수 n수 해서 대학 잘가는 거 보고 현타오고 매 수능 시즌만 되면 우울해짐. 결과가 똑같더라도 재수를 했었으면 미련이라도 안남지... 그리고 재수하는 애들은 폐인처럼 산다고 해도 1,2년만 참으면 되지만 학벌콤플렉스는 진짜 평생가. 물론 현역 때 가는 게 가장 좋지만 결과 안좋고 두고두고 미련 남을 거면 재수 해야됨. 다들 재수 말리지만 정작 매년 재수하는 사람 많고 결국 쓰니도 재수 때 입시판 안 뜨고 계속 하는 거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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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감을 원해서 올린 글은 아니지만... 익 말처럼 나도 입시판 안 뜬거지 맞아 그리고 그걸 지금에서야 후회한다는 말이야 지금 후회하는 사람한테 결국 입시판 안 뜬 거잖아 하면 뭐라 할 말이 없다.. 그리고 1차적으론 재수 삼수 추천 안 한다고 했지만 할 거라면 혹시 고민하고 있다면 위에서 말한 거 처럼 확실하게 자신을 객관화할 줄 알고 재수와 삼수를 하는 게 맞다고 말한 거야 그럴 수 없는 애들은 안 하는 게 나은게 재수 삼수임 학벌컴플렉스 인정하지만 만약 재수 삼수해서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학벌컴플렉스 + 나이 + 돈 + 건강 에 손해가 평생 가 그러니까 신중하게 선택해야 된다는 말이었어 행복회로 돌리지말고.. 그리고 후회할 바에는 수능치는 게 낫지 내 친구도 그랬고 근데 자기를 객간화하고 인정해서 끊어낼 줄도 알아야하는 걸 말해주고 싶었어 이 부분을 생각 못하고 단순히 재수 삼수를 선택하는 친구들이 많아보여서 ㅇㅇ... 암튼 둘 다 화이팅하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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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아 나는 재수도 추천 안한다 해서 재수 때도 후회한 줄 알았어 미안해ㅜㅜ 사실 내 주위에 재수한 친구들이 재수 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또 3수하는 케이스를 많이 봤거든... 그나저나 쓰니 말처럼 자기객관화가 안 된 채로 대책없이 재수하는 건 시간과 돈만 버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 사람 잘 안 바뀐다는 거에도 백번천번 동의하고. 어쩌면 내가 재수했어도 같았을지도 모르지. 나는 내가 안가본 길이라 더 강하게 후회가 남는 것도 있어. 다들 나는 그래도 다를거야 하는 것처럼... 아무쪼록 2년간 고생 많았고 컨디션 조절 잘 해서 내일 최고의 결실을 맺고 오길 바래 쓰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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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쓰니야..진짜공감한다 이거 내친구한테 보여주고싶어 11수하려고하는거같아 지금...말리고싶다 내가답답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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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11수....? 10년간 수능 공부만 한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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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ㅇㅇ중간에 쉬긴했지만 대학다닌적은 없을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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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나 궁금한건.. 11수하면서 꾸준히 성적이 오르긴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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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친구 성적은 몰라,, 안 알려줬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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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이런글에 떠서 옴 나도 재수했는데 ㄹㅇ ㅈㅐ수하기 전에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서성한을 꿈꾸면서 행복회로 5지게 돌려가면서 시작했음 근데 재수하면서 계속 고삼때처럼 놀고 합리화하고 공부도 제대로 안하면서 몸만 망가지고^^^ 스트레스만 받고 엄마아빠 눈치만 보고 그렇게 그냥저냥 똑같이 살면서 일년 보내고 대학 옴.. 난 그래도 운 좋게 현역때 갈 수 있었던 곳보다는 좋은 곳으로 왔지만 수능 성적으로는 택도 없었고ㅎㅎ 논술로 운좋게 붙어서 왔음.. 재수하려면 사람이 아예 확 ㅂㅏ껴야 하는 듯 그리고 대학와서 나는 정신을 차리고 살고 있음 재수하면서 얻은 거라고는 정신머리뿐.. 다시는 하고싶지 않다. 재수는 신중해야 하는 것 + 결과랑 상관없이 입시판은 빨리 뜨는 자가 승자라는 쓰니 말 포함 본문 전부 공감^_^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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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이거 ㄹㅇ 맞말 모의고사 성적은 올라도 대학 이름 바꾸기 쉽지 않아 빨리 대학 가서 그 노력으로 전문직 시험 준비를 하든 로스쿨 준비를 하든 다른 거 하는 게 나아 입시 준비할 때는 시야가 좁아서 대학 이름이 전부인줄 알지만 대학 입학은 시작일 뿐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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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ㅇㅈㅇ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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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진짜..내 중딩 친구도 재수하더니 어느새 연락끊어지더라..마음도 엄청 심란한거같던데..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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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는 진로변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재수 했고 누군가가 한다고 해서 말리진 않을 거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극단적으로 부정적이었던 시기가 그 시기였음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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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뭐 얻은 것도 많고 내 선택에 후회는 없고 오히려 안 했으면 더 후회했겠지만 진짜 극단적으로 안 좋은 생각 들고 맨날 울었음ㅋㅋㅋㅋ 재수 진짜 쉽게 보면 안 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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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ㅋㅋ짤ㅋㅋ죽을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한다 n수생..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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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ㅜㅜ쓰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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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쓰니 잘 살라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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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ㅇㅈ.. 고3때 쌤들이 했던 말임
수능판은 진짜 빨리 떠야 한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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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나 재수생인데 진심 엄마가 현역 때 대학 못 가면 걍 가지 말고 다른 길 알아보라고 공부가 다가 아니라고 했는데 그 말을 들었어야됨… 재수해도 바뀐 거 없고 차라리 이렇게 일년 버릴 바엔 다른 거 알아보는 게 나았음 정신도 다 무너지고 몸도 망가지고 난리 남 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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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나는 n수 안 하긴 했는데 나랑 친한 친구 중에 재수한 애들은 다 현역 때보다 훨씬 잘갔음 정말 열심히 하면 현역 때보다 낫긴 한 거 같음 그게 말 같이 쉽지가 않아서 그렇지... ㄹㅇ 연락도 안 되고 공부만 미친듯이 하긴 했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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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나 알고 지내던 친구 중에 딱 한 명 삼수해서 원하는 곳 같고 다른 애들은 진짜 현역으로 갔었으면 ..하고 아쉬움 남는 애 밖에 없음 진심 쉬운 일 아닌 듯 재수,삼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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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쓰니 이제는 힘든 것 없이 잘 지내지? 고생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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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진짜.........하...죽고싶다정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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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ㅇㅈ... -삼수해서 대학 간 사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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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ㅇㅈ 삼수 중인 사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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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이 글 또한 현역인데 재수생각하는 사람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걸.. 이 글에 극공감하는사람들은 재수나 삼수해본 사람..like me...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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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나는 솔직히 공감안되는데... 재수가 그렇게 극악의 확률로 성공하는게 아님... 재수해봤자 더 떨어진다 어쩐다 하는데 내 주위 애들은 그래도 조금이라도 올랐고 나도 재수 성공했음 나 현역때 성적 5등급 넘는게 하나도 없었지만 뭔 베짱인지 인서울 중상위권 이상 아니면 대학을 아예 안 가겠다고 생각하고 재수했음 우리 집도 여유롭지 않아서 재종도 어떻게 돈 끌어 모아서 겨우겨우 다녔는데 어느정도 부담감은 느꼈지만 미친듯이 열심히 하지 않고서도 원하는 학교 왔고 주위에도 재수한 애들 적어도 현역때보다는 좋은 학교 갔어 물론 고딩때 탱자탱자 놀고 영어랑 수학 노베면 힘들겠지만(다른 과목은 걍 노베라도 금방오름 나 과탐 생지 현역 8등급 맞을 정도로 쌩 노베였는데 재수때 1 2 나옴) 그거 아니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그래서 나는 현역때를 후회한다면, 열심히 할 자신 있다면 재수 해보는것도 추천함 대신 공부습관 안되어있는 애들은 무조건 재종이나 기숙 가야해 독재나 걍 집에서 하겠다고 하면 무조건 망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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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핵공감임 하지마 걍 하지마 진짜 웬만하면 하지마 미칠꺼같지 않으면 하지말라고 말림 난 대학결국 어떻게 해서 내기준 성공했지만 웬만하면 안하는거 추천함 하지마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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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난 사수하다가 입시 중독 된 애 봐서 진짜 비추야.. 재수까진 그래도 ㄱㅊ은데 자기자신 높게 평가하다 사수 한 애는 지금도 편입한다고 편입 삼수째임.. 진짜 친구들 다 직장 다니는데 아직도 입시얘기해서 환장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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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나 5수인데 맴찢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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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마즘.. 글고 재수는 몰라도 삼수는 하지 마 진짜 죽음이야 진짜진짜진짜 하지마 난 재수까지 했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죽을 것 같음 숨이 막히고 내가 그때 어케 살았나 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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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입시판 빨리 뜰수록 좋은 건 맞는 것 같은데
난 재수해본 입장으로서 재수는 한 번쯤 해볼 만한 경험이라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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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22222. 가끔 그떼 얼마나 간절했는지 가을바람 불면 새삼 느껴진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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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그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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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33 단순히 결과로 보여지는 학교 레벨이 변하는 것뿐 아니라 (정말 열심히했다는 가정 하에)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더라고. 입시판에 오래 머물게 되는 이유는 결국 미련이 남아서일 듯. 그때 놀지 않고 조금만 더 열심히 했더라면… 하는 후회 때문에 장기화되는 것 같은데 n수하는 수험생들 모두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되든 이것보다 열심히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만큼 최선을 다해서 후회 없는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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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엔수생 얼마나 많은데,,, 자기 목표 이룬 사람 많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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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쓰니 잘 지내고 있어? 부디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 나는 재수하면서 우울증 얻었는데 대학교 오니 나름 잘 지내고 있다.. 근데 재수때 얻은 것도 있고, 잃은 것도 있어 부모님은 솔직히 너가 현역때 갔더라면 그런 고생은 안 했겠지 했어... 나는 재수때 진짜 링겔 맞아가면서 진짜 독하게 했어 나 진짜 지금은 게으름뱅이에 누워서 잠만 자는데 공부할 때 만큼은 학교 선생님들도 집중도부터가 달라진다고 했었으니까 근데 진짜 호흡곤란도 오고 아직도 못 끊은 정신과약들.. 재수 끝나고도 어둠에 갇혀있는 것 같아서 운 온 시간들 ㅠ 그래도 현역+재수 열심히 한 경험이 대학교 와서 과제할 때의 나를 더 받쳐준다고 생각하면서 보내려고 난 살 10키로 빠지고 불안장애 우울증 얻었다 흑 ㅠ 얼른 나았으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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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나는 인서울은 아니고 그냥 인경기 4년제는 갈 성적이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미쳐가지고 3년 수능보다가 그냥 고졸로 취업함 고3때 붙은데 갈걸하고 지금 피눈물 흘리는중ㅋㅋㅋㅋ근데 또 이미 지나간 시간이라 인정만하고 후회는 안하려고 노력중...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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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나도 삼반수까지 했는데 결국엔 좋은 데 왔지만 재수삼수는 잃을 게 참 많아..ㅎ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할 수 밖에 없겠지만 그게 아니면 굳이굳이 추천하지는 않음 특히 삼수이상은. 모두 다 성공하는 게 절대 아니고 전년도 보다 더 못 볼 수 있고 등등 여러가지를 생각ㅎㅐ보고 신중히 결정해야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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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난 여기서 예체능은 또 좀 다르다고 생각해! 근데 일반적인 재수 삼수는 주변에서 실패하는걸 훨씬 더 많이 본듯...나는 미술쪽인데 현역때 그림 개망해서 정시 다 광탈하고 전문대 가려다가 재수했는데 재수때는 실기가 많이 늘어서 더 좋은 대학 가긴 함.... 다만 예체능에서도 내 실력에 대한 객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림을 못그리는거 같으면 공부를 죽어라 하거나 아님 빨리 다른 전공으로 돌리거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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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맞아 나도 예체능인데 나는 현역이지만 실기는 입시실패하고 운좋게 수능 성적으로 업계 최고학교 왔거든 근데 여기서 재수 했어도 실기 개 쩌는 사람들 많이 보니까 차라리 재수를 해서 실력을 키워오는 게 나았나라는 생각도 많이 했음. 그림은 진짜 자기 분석하고 그러는 것이 베이스가 되어야 겠지먼 결국엔 한 양에 따라서 실력차이가 나는 분야라서.... 그림은 솔직히 자기가 그림 좋아하고 더 시간있으면 잘 그리겠다 싶으면 충분히 기 안죽고 도전해도 된다고 생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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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나도 미대 입시생이었는데 높은 학교들 다 예비 1~2 받고 떨어지고서 왕따에 가정폭력에 입시까지 너무 지옥 같아서 전문대로 도망치듯이 왔는데 댓 보고 또 괜히 그랬나 싶어서 후회된다...... 아무리 미술 오래 했어도 결과적으로 온 곳은 여기라 남들 눈에는 다 그렇게 보이겠지 싶고 이제 23살인데 다시 입시도 늦은 거 같고 암담해지네 이런 댓글을 20살 때나 볼 걸 걍 얼른 다 끝내야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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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아냐 굳이 지금 일어나지 않은 일을 후회할 필요는 없어 너의 최선의 선택이었잖아? 중요한 건 어느 학교이냐가 아니라 너가 거기서 뭘 배우고 어떻게 써먹느냐야 넘 우울하게ㅠ생각하지마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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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그리고 모평 서성한 - 수능 건동홍이면
나름 희망편인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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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222 진짜 모평이랑 실전은 다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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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이거 보고 삼수 접으려는 사람 있으면 케바케니 다시 달리라고 하고 싶다!! 나도 삼반수까지 해서 학교 왔는데 물론 힘들었지만 1지망 합격증 그거 뜨니깐 인생에서 두려운 게 없어지더라고.... 나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구나 깨닫게 되기도 하고 인생에서 1,2년은 짧은 시간이잖아 이 정도 투자해서 내 인생이 달라진다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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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이걸 더 뼈저리게 느끼는 때 > 대학 졸업 후 취준할 때 ㅋㅋㅋ 대학이 뭐라고 내가 재수까지 하면서 했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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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나는 반수로 중경외시 -> 연고로 옮김 입시 결과에는 만족하는데 그때 얻은 우울증으로 만 2년 반을 고생했어 후회하진 않지만... 만만히 생각할 일은 절대 아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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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나 사수해서 대학갔는데 이글 진짜 받는다 누가 나한테 물어보면 난 이렇게 대답할거임 재수 한번은 괜찮아 진짜 얻은게 많았거든 근데 삼수는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서 내가 잘될 확률이 90퍼는 확실하다 싶으면 해 아니면 하지마 거기서 끝내 난 진짜 사수하면서 제일 아까운게 돈도 돈이지만 날린 시간임 입시한다고 보낸 내 스무살 스물한살 스물두살이 너무너무 아까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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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그래도 재수까지는 괜찮음 ㅇㅇ 근데 재수에서도 미끄러진다? 그럼 그땐 걍 빨리 손절치고 다른길 찾아야됨 삼수부터는 노답되는거 순식간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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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나는 이거 대학 입시뿐만 아니라ㅠㅠ 다른 시험도 마찬가지인거 같아 공감간다
임고 준비하는데.. 그냥 진짜 빨리 뜨는게 답이다 나도 탈출하고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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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재수해본 사람 입장으로 말하는데 재수는 해도 삼수는 하지마.. 재수에서 망한거면 그냥 안되는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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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쓰니 지금 잘 사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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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나도 재수 해본 입장으로 재수까지는 괜찮아 그때 배운게 정말 많아서! 남 심지어 재수도 성공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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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재수까지가 효율 측면에서 맥시멈 의대 아님 몇년 더 하는건 큰 의미없는것 같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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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돈건강시간친구 여러모로 많이 잃어버렸다,,,근데 재수까지는 괜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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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나도 재수했지만 재수 진짜 비추임 하.. 돈 너무 많이들고 현역때보다 여유롭다고 생각해서 공부 더 안하게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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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헉.. 중딩인데 목표 대학이 쫌 높아서 엄마한테 엄마 괜찮아!! 안돼면 재수하면 되지!! 라고 햇다가 넌 재수가 쉬운줄 아냐고 혼났는데 진짜 힘들구나..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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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ㄹㅇ 쓰니 글 다 맞말임 심지어 재수 삼수하다가 탈주해서 걍 아무대학 갔다가 후회하는 애들 진짜 많이봤어,, 그래도 나는 이악물고 했다가 평균5등급 에서 인서울 했음,, 근데 이런 사람 별로 없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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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걍 수능때 미끄러진거 아니면 걍 가는게 나음..바뀐게 없는 날 보면서 매일매일 한심하고 스트레스받아
사람은 잘 안바뀌어 특별한 계기가 있는게 아니면 걍 현역으로 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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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ㄹㅇ 걍 재수는 지옥이야 ....
자존감 개 높은거 아닌 이상 걍 하지마라 ....
재수 성공한 애들이나 미화하는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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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나 원래 되게 낙천적인 사람이었거든.. 재수 한 번 하고 (심지어 반수였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증 걸려서.. 지금 과탑에 단대 수석도 몇 번 했는데 여전히 우울감 못 벗어나고 있어
재수 때는 진짜 핸드폰 알람 소리에도 너무 무서워서 울었음.. 심장 엄청 뛰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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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쓰니 글도 맞말 그리고 한편으로는 재수까지는 괜찮은 것 같은? 나는 현역때 수능 5등급 나와서 다 떨어지고 강제 재수행이긴 했지만 재수때 진짜 열심히 했었거든 새벽6시부터 밥만먹고 공부하니깐 수능때 1~2등급 나왔어 근데 나는 진짜 공부 습관 없어서 기숙 재종 다녔었는데 완전 좋았어. 나같은 등급이고 재수한다면 진짜 재종 기숙이 그나마 괜찮은데 독재는 실패의 길임… 재종 기숙 다닐때도 나보다 높은 성적으로 재종 들어온 친구들이 설렁설렁하다가 오히려 마지막에 나보다 성적 안좋아서 낮은 대학 갔음 진짜 열심히 할 생각 없으면 재수 하지 말아야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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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한번빠지면 ㄹㅇ 못헤어나옴 사회초년생인데 내가 대학못가면 뭘해야할지 감도 안잡히거든 코로나라 더 심한거같아 그리고 성적이 오를거란 기대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노력해도 안나오는 경우도 많음 노력이 전부가 아님 수능은.. 그리고 노력해서 못하잖아? 그럼 진짜 나락으로 빠져버리게 돼 그래서 더 포기못함 한마디로 최악임 걍 고3때 실패하면 갈 수 있는 곳 가거나 다른쪽 찾는게 더 나음 성공하는 사람보다 실패하는사람이 많으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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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그리고 성공한사람이 글올리는거고 그런글이 인기글이라서 자기가 할수있다는 착각을 쉽게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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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난 학원 안다니고 동네 도서관다니면서 재수했고 발목잡던 과목 4등급에서 1등급되면서 총점 목표가까이 까진 오름. 본인이 성실하고 성공의 경험이 있으면 재수까진 할만함. 근데 그 공부하는 시간이 인생의 암흑기였음. 그리고 진짜 성적을 끌어올리고 싶으면 하던대로는 안됨. 뭔가 방법을 바꿔야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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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ㅇㅈ 미술 삼수했는데 어깨 고장났어 이젤에 앉아서 손 올리고 조금만 그려도 어깨 장난아니게 아파 친구들도 입시때 친구들만 남음..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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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케바케지.. 나는 삼수해서 성공했어 나는 스스로 공부하지 못히는 스타일이라 일반 재수학원다닐때는 실패했고 삼수땐 기숙학원 가서 목표이룸 물론 n수해도 제자리인 사람도 많이봤어 그래서 다른 사람 인생인데 해라 마라 하진 못하겠음 그냥 신중하게 선택하라고 할수밖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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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나 재수생이고 작년의 한 3배는 하거든? 15시간씩 앉아있고 근데 작년이랑 점수 비슷해서 미치겠어 진짜 너무 힘들어.. 고등학생 있으면 제발 수시로 가자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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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오히려 떨어진 사람 진짜 많이 봄,, 나는 그럴까봐 걍 현역으로 감 백퍼센트 만족은 아니지만 후회는 영퍼센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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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이런 글은 어떠세요 타고 들어왔는데 재수했던 입장으로서 공감이 간다.
현역 지방 사립대 갈 성적에서 재수 지거국 중상위로 나름 대학 급간은 올렸지만 오히려 학벌 콤플렉스는 더 심해졌어.
같이 재수했던 친구들이랑 하나하나 다 비교하게 되고 진짜 사람 성격 이상해짐.. 내 성격이 이상하단 걸 나 스스로도 아는데, 그게 대학교 들어와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게 너무 고통스러워. 고딩땐 진짜 밝고 성격 좋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재수하고 성격 더러워지고 재수 실패했다는 패배감+피해의식+학벌 콤플렉스 로 사람 하나 망가진 것 같아. 자존감도 진짜 낮아지다 못해 걸레짝 된 거 같고 … (건강도 재수 당시에 안 좋았었음)
솔직히 아직도 입시에 너무 아쉬움이랑 후회가 많이 남는데, 단순히 아쉬움만 가지고 도전할 게 아니란 걸 알아서 그냥 삼수 포기했어.
다들 잘 생각하고 선택하길ㅠㅠ 별 생각 없이 뛰어 들었다간 진짜 크게 망가질 수 있어.. 그리고 멘탈 관리가 젤 중요하다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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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그럼 이제 진로가 어떻게 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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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애초에 공기업 노리고 지거국 택한 거라.. 아마 내가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지 않는 이상 공기업 준비 할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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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알려줘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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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ㄹㅇ빨리떠야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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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2
재수까지는 해볼만한듯 내가 재수하고 성적 많이 올라서 대학갔는데 안했으면 평생 후회했을거같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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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근데 재수까지는 할 수 있지 않나 내 주변엔 재수해서 다 성공해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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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근데 힘든거 맞지 입시판 정말 너무 힘들어 나는 편입때문에 1년 했는데 진짜 나무나무나머누머ㅜㅁ너ㅜㅁ너무 힘들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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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근데 그 재수판으로 발 들이는 것부터가 터닝 포인트여.. 자기가 3년동안 절대 변할 수 없는 인간임을 깨달았으면 절대 절대 발 들이면 안됨 .. 재수 발 들여서 성공해서 떠나지 않는 이상 재수에서 그치는 경우가 잘 없어서 위험 한듯 .. 나만 해도 삼 반 수 중이고 재수학원에서 성공한 얘들 빼고 전부 다 다시 하더라.. 갯벌 같어 한번 발 들이면 이게 더 질척이고 빼기가 힘든.. 특히 20살 성인의 첫 시작을 내가 보상 받ㅈ 못해ㅛ다는 생각에 너무 너무 괴로운 것 같아 ..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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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뭔가 재수까지만 도전해볼만 한듯 그래야 미련이라도 안남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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