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두마리 미용시키러 갔거든
내가 그 샾에만 다니고 있고 사장님이랑도 친했거든?
근데 요새 애들 미용비가 장난 아니게 비싸진 거야...
그래서 아... 나도 미용을 집에서 해줘봐야겠다 도구랑 이런 거 다 사서
조금만 배우면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사장님한테 그런 얘기를 했다?
근데 바로 태도 변하고 혼자 집에서 하면 못할 거다
그냥 샵에서 해라고 강요하길래 기분 조금 꽁기해져서
너무 비싸져서 감당 못할 것 같아요~
그런 미용도구 다 사는 가격이 우리 애들 한 번 미용하는 값일 것 같아서
그냥 집에서 하려고요~ 했는데 미용 평소보다 못생기게? 해줌ㅋㅋㅋㅋㅋㅋ
원래 진짜 똥그랗게 잘라주는데 오늘 보니까 삐뚤빼뚤
덜 잘린 곳도 있길래 다시 데려가서 다시 잘라달라니까
돈 더 달라길래 싸움...
짜증나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