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언니랑 투룸에서 자취중인데 여기가 원래 애완동물 못 키워 근데 언니네 남친이 개를 비싼돈 주고 분양해왔는데 우리집에서 키우겠대 짖지도않고 물지도않대서 알겠다고해서 어제부터 키웠는데 벌써 배변패드 깔아놔도 다른데다 똥오줌 싸고 콘센트 충전기 물어뜯고 화나서 돌아버릴 거 같아.. 내쫓고 싶은데 이미 돈 주고 사온거라서 그럴수도 없고 너무 화나 그냥 초반이라서 이렇게 짜증나는거야?? 익숙해지다보면 적응 돼?? 난 진짜 개냄새 나는 것도 싫고 그 개도 너무 험상궂게 생겨서 약간 무서워..

인스티즈앱
강제 기러기 아빠된 블라인드 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