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 지인이 엄마한테 나 수능응원해준다고 교촌 치킨 기프티콘 보내준거 나한테 보여줬단 말이지 그거 시험끝나고 생각나서 엄마한테 전화걸어가지고 오늘 저녁 기프티콘 받은걸로 치킨먹자고 하니까 그걸 꼭 오늘 먹어야겠냐고 한숨쉬는거임 ... 그래서 내가 뭐 먹을거있냐고 하니까 그냥 밥먹으면 안되냐고 하길래 나한테 온 선물이고 우리는 배달비만 내면 되는건데 왜 그것도 못하냐고 순간 서러워서 짜증냈거든...? 그랬더니 엄마가 너 잘생각하라고 그 선물도 다 내 지인에서 온거라서 니꺼 아니라고 전화 확 끊으심 ... 수능 끝나고 수고했단 말도 못듣고 세상 서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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