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있는데도 공허해 좋아서 연애를 시작했다는 마음은 사실 아닌가봐 그냥 남들 하듯이 손 잡고 내 얘기 잘 들어주니까 그 순간의 감정으로 내가 얘를 좋아한다 생각했나봐 저번에 키스까지 하고서야 내가 얘를 좋아하는 게 아니었구나 싶어 이제야 깨달아서 너무 죄책감도 느끼고 그래 근데 지금 현재 나로써는 연애도 버겁고 힘든 상태인 것 같아 누굴 좋아하기엔 내가 아닌 것 같아 정말 살기 귀찮고 싫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1/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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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있는데도 공허해 좋아서 연애를 시작했다는 마음은 사실 아닌가봐 그냥 남들 하듯이 손 잡고 내 얘기 잘 들어주니까 그 순간의 감정으로 내가 얘를 좋아한다 생각했나봐 저번에 키스까지 하고서야 내가 얘를 좋아하는 게 아니었구나 싶어 이제야 깨달아서 너무 죄책감도 느끼고 그래 근데 지금 현재 나로써는 연애도 버겁고 힘든 상태인 것 같아 누굴 좋아하기엔 내가 아닌 것 같아 정말 살기 귀찮고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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