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916058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7년 전 (2018/11/16) 게시물이에요
재수 시켜준다며 올해 전과할때도 하고 싶으면 하라고 했잖아 수학 1년만에 해 낼 자신 없다고 미리 예고했고 시간 모자라면 재수시켜준다며.. 

근데 왜 갑자기 이 성적으로 그냥 대학가래 1년 더한다고 네가 할 수 있겠냐는 식으로 나한테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 내가 1년을 얼마나 간절히 바랐는데 나한테 저 성적으로 아무렇게나 대학가라고 할 수 있어 

아무것도 하기 싫어 잠도 안 와 

내일부터 공장가야되게 생겼어 혼자 재수하려면 

그냥 내가 멍청해서 그런건가 그래서 1년만에 공부 다 못 해 낸건가 

이걸 어떻게 1년만에 공부해내라고 하는거지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진짜 못쳐도 재수하기 전까지 놀아야지 쉬어야지 싶었는데 

못 쉬네 아무것도 못 해 누가 못쳐도 재수하기 전까지 맘껏 놀라고 했어 가능한 일이 아닌데 지금 여행 잡힌 것도 다 안가고 싶은 마음이야 가도 전혀 안 즐거울 거 같고 마음만 무거울 거 같아 해방감 하나도 없고 수능 공부할 때보다 훨씬 괴로워 자유?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수능 성적과는 상관없이 위로해주는 가족도 없고 수고했다는 말도 없고 쉬라는 말도 없고 놀아라는 말도 없어 ㅋㅋ 재수해서 되겠냐고 그냥 이 성적으로 가라고 

가라는 말은 하면서 정작 내가 원하지 않는 대학 가서 받을 스트레스 취업 걱정 아무것도 신경 안 쓸 거면서 어떻게 말은 그렇게 쉽게 뱉어 

정작 공부하면서는 아무것도 안 해 줬으면서 성적 자기들 원하는 만큼 안나오니까 말 싹 바꾸네 내가 수능을 특별히 못 친 것도 아니고 그냥 올해 원하는 성적만큼 못 끌어올렸을 뿐인데  

돈 벌어서 재수해야겠다 계획하는 거 진짜 쓸모없었네 어차피 아무것도 못하고 다른 애들 놀때 돈이나 벌고 있을 거 

아무것도 못 해 허무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아 로또 사지도 않으면서 로또 1등 당첨되고싶다
22:32 l 조회 2
이북리더기 평소에 슬립화면으로 해놔?
22:32 l 조회 2
같은 부서는 아닌 회사 사람 결혼식 축의해?
22:32 l 조회 5
익들은 밥먹을때마다 엄마가 하소연하거나 남욕해?2
22:32 l 조회 9
책 읽을 시간 없고 운동할 시간 없다면서 웹툰은 보고 게임은 하는 거면 시간이 없는 게 아니고 그냥 할 마음이 없는 거..2
22:31 l 조회 11
주식 분위기 맨날 이럼
22:31 l 조회 28
얼굴 예쁜 사람들은 다 예쁨 것 같음1
22:31 l 조회 28
러닝하는 사람들 죄다 편의점 와서 컵라면 먹는 거 언제 안 웃길까4
22:31 l 조회 17
bl이 게이물같은거야?6
22:31 l 조회 29
회식은 막내가 분위기 띄어야한다 생각해?3
22:30 l 조회 15
맨날 etf만 모으다가 주식 제대로 해봤는데1
22:30 l 조회 31
나 이제 진짜 주식하려고2
22:30 l 조회 24
취준생백수 한달에 20만원정도 쓰는데 적당해?3
22:30 l 조회 17
쌍수하고 나서 하면 좋은 거 있니 선배릠들?3
22:30 l 조회 5
술 안 먹다가 오랜만에 먹으니까
22:30 l 조회 6
내일 삼전 하이닉스 폭락해도 큰 걱정 안하는 이유
22:30 l 조회 58
프로젝트 기획 마케팅 이런일 하는 사람들 진짜 존경..
22:30 l 조회 16
만만해보이는 사람 특징 뭐야????5
22:30 l 조회 27
모쏠도 남미새일 수가 있는거임?5
22:30 l 조회 16
바닥에 카페음료 떨어트려도 안흘리는법 없어?
22:30 l 조회 11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