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계속 아무 이유없이 찡찡대고
죽고싶다하고; 우울하다하고
만나자해도 서로 시간 안 맞아서 못보고 이러다가
갑자기 밤에 우리집 찾아온다기에 9시 넘어서 만났더니
30분동안 아무말도 안하고 빙빙 돌리다가
유부남 만난다 함
하.. 순간 이 소리 듣는데 멍..
뭐라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 소리하고 덧붙이는 말 들어보니 정신도 못차린거같고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이 사람을 만나고 있을 줄 몰랐다 << 아니 시작을 안했어야지;)
너무 어이없어서 이거 누구누구한테 얘기했냐하니까
나만 안데
왜 나한테만 얘기하냐
문제는 이제부터 얘 얼굴을 어째봐야할지 모르겠음 ㅜㅜ
으아아..
남편한테 말도 못하고
지금 얘기 들은지 일주일됐는데 가슴 터질 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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