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비는 넘겼으니 2월달 까지는 모래처럼 갈렸던 멘탈이랑 건강 수습하고, 친구들이랑 많이 놀러다니고, 남 시선 신경 끄고 수능 점수처럼 떨어진 내 자존감 회복하고 그렇게 지낼거야. 그리고 2월부터 달려보려고. 이번 시험으로 많이 겸손해진 것 같아. 평소보다 훨씬 못 나왔는데 그냥 이게 내 실력이다 체념하고 1년만 더 달려보고, 그 뒤에는 미련 없이 손 뗄래
| 이 글은 7년 전 (2018/11/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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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비는 넘겼으니 2월달 까지는 모래처럼 갈렸던 멘탈이랑 건강 수습하고, 친구들이랑 많이 놀러다니고, 남 시선 신경 끄고 수능 점수처럼 떨어진 내 자존감 회복하고 그렇게 지낼거야. 그리고 2월부터 달려보려고. 이번 시험으로 많이 겸손해진 것 같아. 평소보다 훨씬 못 나왔는데 그냥 이게 내 실력이다 체념하고 1년만 더 달려보고, 그 뒤에는 미련 없이 손 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