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918052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승무원 4일 전 N친환경 5일 전 신설 요청 Faker(이상혁)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6
이 글은 7년 전 (2018/11/17) 게시물이에요

특히 무서운 거, 기묘한 거 짱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꿈 자주 꾸는 친구한테 맨날 꿈 얘기 해달라고 했었는데

익인이들은 그런 꿈 없니?

대표 사진
익인1
헛 나 내 친구한테 꿈 얘기 자주 하는데 나 이상한 꿈 자주 꿔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헉 꿈 얘기 해주세요... 넘 재밌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ㅎㅅㅎ 쓰니 먼저 해줘! 그럼 나도 해줄게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음... 나는 저런 꿈을 잘 안꾸는 편이라 재미가 없을 거야...ㅠㅠ 다 짧고...

이건 지금 생각하면 진짜 하나도 안 무서운데 이상하게 꿈 속에서는 내가 엄청 무서워했고 식은땀 흘리면서 깬 꿈이야ㅋㅋㅋㅋㅋㅋ
친구랑 교회 간다고 대낮에 큰 길을 걷고 있었어
교회로 가는 길에 하수구가 하나 있는데(좀 크고 네모난 뚜껑이 있는 하수구였는데 뚜껑이 없었어)
거기에 사람 두명 정도가 거기서 쪼그려 앉아서 하수구 속을 바라보고 있었어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 두 사람이 우릴 부르더니 같이 옆에 앉아서 보자고 그러더라고
꿈이니까 아무 생각 없이 앉아서 같이 하수구 속을 바라보는데 물이 빠르게 흘러가면서 가구, 쓰레기 같은 게 같이 떠내려오더라고
그러다가 갑자기 저 멀리서 익숙한 게 떠내려온다 싶었는데 가까이 왔을 때 쯤 보니까 아는 사람 시체더라고
놀라서 몸을 일으키려고 하니까 그 두 사람이 억지로 하수구 속으로 우릴 집어넣으려고 했어
내 옆에 있던 친구는 하수구 속으로 떨어지고 나는 억지로 버티다가 겨우 교회로 도망치고 꿈이 끝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힉.... 짧은데 무섭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나도 꿈 얘기 듣는거 짱 좋아해 ㅎㅎㅎㅎ 나는 좀 스펙타클 하게 꾼건데 내 것도 얘기해줄게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4에게
조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나같은 경우는 평범한 고등학생인데 꿈속에서는 내가 40대 정도였어 아마 결혼안한 남자 40대 정도인거같아 근데 느낌상 40대 초반이고 주변에선 30대 초중반으로 보는 외모를 가진 분위기였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근데 내가 알바를 구했거든? 알바는 평범한 가게야 디지털 제품 같은거 파는 가게인데 조그맣게 카페같은거도 아는 가게야 거기서 사장님 한분이랑 나보다 몇살 어린 남자랑 셋이 일했거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그리고 또 자연스레 느낀게 내가 살짝 귀신을 보는? 그런걸 느끼는 감각이 있어 지금 생각하면 뭐지 싶은데 아마 꿈속에선 이미 인생을 어느정도 살아왔고 기본적인 캐릭터 역사가 머리속에 있었어 그 정보중에 하나야 이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그래서 내가 빗자루로 바닥 먼지를 쓸고 있는데 진열장 밑에 틈이 조금 있거든? 거기에 뭔 머리카락 뭉텅이가 잇는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뭉텅이가 무슨 느낌이냐면 미용실 가면 머리카락 조각 모은듯한 느낌이야 긴머리 모여있는 덩어리가 아니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그래서 이거보자마자 속으로 큰일났따 하면서 욕이 막 나오는거야 당장 여기서 도망 나가야된다 라는 마음이 드는데 이걸 말하면 안 믿을거아냐 그러면 난 또 알바 쫓겨나고 그래서 나도모르게 속과는 다르게 발로 그 머리카락을 막 진열장 안으로 밀어 넣으면서 무시하고 헤헤 아무일도 아녜여 이런 표정으로 지나가려고 하는데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호오... 꼭 다른 사람 인생에 빙의라도 한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그 머리카락이 들어가지지가 않고 오히려 더 나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그러면서 나는 본능적으로 몸을 확 숨겨서 진열장 뒤로 피햇는데 내 바로 앞쪽에 나보다 어린 남자 동생이 있엇거든 걔한테 머리가락이 화살 마냥 그 수많은게 촤악! 하고 퍼지는데 걔 몸에 수십억개?! 머리카락 조작이 박힌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막 소리질러서 사장님이 놀라서 다가오고 나는 막 떨면서 울고 그 남자애는 몸부림 치면서 터는데 털리냐고 점점 들어가지 몸으로 ... 그채로 막 셋이 뛰쳐 나와서 막 뛰는데 최대한 멀리 도망가야되거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근데 앞서 가던 사장님이 옆옆에 있던 오락실 같은데로 들어간느거야 아무래도 거기 사람이 많아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그래서 내가 안된다고 빨리나오라고 뛰어야 된다고 최대한 멀리 소리지르면서 당기는 데도 안통해 일다 ㄴ여기 얼른 숨으래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헉ㄱ쓰...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그래서 그 오락실에서 가장 큰 기계 뒤쪽에 셋이 숨었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ㅏ는 계쏙 아 사장님... 나가야돼요.. 뛰어야 돼요... 하는데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멀리서 어떤 덩치큰 남자가 이쪽으로 오는게 보이는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앗... 하이라이트에서 끊겼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아 갑자기 와이파잌ㅋㅋ튜ㅜ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근데 느낌이 아 저남자 이상하다 걸리먼 큰일이다 라는 아우라가 풍겨 눈빛이 어마무시해 진짜 살벌해 뱀 눈 마냥 ㅠㅠㅠ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좀 제발 일로오지마라ㅠㅠㅠ했는ㄷ 아니나 다를까 일로 오는거야 그리거 딱 우리가 숨은 그 게임기에 동전을 넣더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그 남자는 가까이네서 모니까 운동한 우락부락한 몸에 키도 한 190은 되는거 같고 몸만 보면 마동석 근육급이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얼굴은 브이형 완전 턱이 뾰족하고 안경을 썻어 인상만 보면 교회오빠인데 몸이...마동석... 눈빛이 뱀눈...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그러면서 막 고개 까닥 까닥 하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손을 풀더라??? 그래서 아 뭐지 내가 착각했나 그냥 게임하러 온건가 싶었는데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그 게임이 뮤ㅓ냐면 빨리 많이 누르기 게임이야 게임기 위에 버튼이 열개가 있는데 일렬로 열개가 있어 열손가락을 이용해서 빨리 누르는 거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그 남자가 시작 소리와 함께 버튼을 누르는ㄷㅔ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마치 빼빼로 다람쥐 같이 먹는 느낌 알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조금씩 조금씩 짧아지는거?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그 남자의 손가락이 버튼을 너무 세게 누르다보니 손 끝부터 바스라져 그렇게 몇분을 미친듯이 누르는ㄷ 모든 손가락이 바스라져서 흐느적흐느적 해진거야 그러고 개임이 끝나는 소리가 나자마자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막 게임기에선 발랄한 목소리로 일등!!! 최고기록 달성을 축하합니당~~~! 이러는 동시에 그 남자는 눈빛이 다시 얌전해지더니 눈이 동그래져서 구리번 두리번 하다 자기 손을 들어보고 그제야 막 울면서 뒹구는거야 아파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근데 그 옆에 있돈 어던 여자가 그 뱀눈빛이 되서 다시 게임기 앞에 서는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그래서우리 셋은 그 자리에서 미친듯이 뛰쳐나가서 막뛰었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4
아 이제 와파 된다 폰은 너무 불편해 타자 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그래서 막 뛰면서 각자 길이 갈리고 나는 골목으로 들어가서 숨었는데 그 좁은 틈새로 지켜 보는데 빙의 되었을거로 추정되는 사람이 그 머리카락이 몸에 박힌 그 알바동생을 쫓아가더라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그래서 무서워서 숨도 제대로 안 쉬고 가만히 그렇게 진짜 한시간 넘게? 꿈인데도 한시간 넘는 그 지루함을 다 느끼면서 가만히 앉아있었어 자세도 못바꾸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7
그러고 기억은 안나고 끊겼는데 처음기억은 내가 남친이랑 내 절친이랑 셋이 어떤 건물 안에 있었거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8
근데 이번에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남자가 아냐 40대 남자가 걍 고딩이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9
근데 같은 귀신이 나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아무튼 그래서 그 건물의 1층이였는데 1층인데 못나가... 문이 막혔어... 유일한 출구로 추정되는게 옥상으로 나가서 옆건물로 가는건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1
1층에서 계단으로 2층 올라가려 하는데 계단이 한 층마다 두단계 잖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2
반정도 올라가면 몸을 오른쪽으로 돌리고 한 270도 돌려서 다시 올라가잖아 그 반층 부분 벽에 퀴즈 같은게 있더라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3
벽에 하얀색 글씨로 00 이라 써져있고 역할을 분담하라고 써져있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4
역할은 엄마, 아빠, 아기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5
이렇게야 내 친구가 내가 엄마할래 하더니 내 남친보고 아빠 하래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6
그러고 내가 뭐지 싶어서 반박하려는데 갑자기 음악 소리 나오면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7
무슨 소설 줄글이 뜨는거야 서서히 진하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8
각자 역할이 써져있고 그게 색깔로 표시 되어있는데 발음을 틀리거나 억양이나 음정을 틀리면 자기가 맡은 색깔 숫자 카운트가 올라가더라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9
나는 긴장해서 막 너무 틀리고 내 남친은 대사가 거의 없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0
내 친구도 긴장해서 막 틀리는데 카운트는 열번 틀리면 한 세네개 올라가는 느낌? 이건 내가 긴장해서 잘못 들은 걸수도 있찌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1
뭔가 불합리한 기분이 들고 막 눈물 날거같은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2
그리고 그 내용도 엄마가 아기를 토막 내는 내용인거야 아가야 많이 아프니? 이런식으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3
아기의 가냘픈 팔을 잘랐다 몸을 부르르 떨면서 우는 모습이 너무 예쁘구나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4
이런식으로??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막 울음 터졌어 결국 그렇게 끝나면서 화면이 서서히 어두워 지더니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5
온갖 글자들이 영어, 한국어 ㄱㄴㄷㄹ 이런거부터 외국어 들이 막 미친듯이 돌아다니는 화면 나오더니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6
이상한 목소리로 내친구 이름을 말하면서 ㅇㅇㅇ은 올라가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7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 뭔가 내가 죽을거 같은 예깜이 확 와가지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8
소름이 촥 끼치는데 내 친구는 그 말 듣자마자 반응속도 0.5초야 바로뛰어서 올라가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9
나는 무서워서 남친 안고 남친도 나를 안는데 서로 알아 저게 남친 이름을 부를거라는걸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0
내가 나 너무 무섭다고 하는데 남친은 그 벽만 보는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1
그러고 당연하게도 그 목소리가 남친 이름은 안 부르고 아빠는 올라가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2
이렇게 말하는거야 그 즉시 남친은 나를 확 밀치고 미친듯이 뛰어서 올라가고 남친 발소리가 끝나자마자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3
확 어두워지면서 확 깼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4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일어나보니까 땀범벅에 울고 있엇다..ㅠㅜㅠㅜㅠㅜㅠ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5
별거 아닌 꿈이엿어....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헉 지금 밖이라 이제 알람을 봐버렷네 천천히 읽어볼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6
야쓔 나너무 세세하게 구구절절 말햇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헐 마지막 저거 넘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할놀이 하는 거... 와씨...저런 거 꾸고 나면 담날 그 사람들 얼굴 볼 때 묘하게 찝찝하던데...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7
ㅋㅋㅋㅋㅋㅋ그칰ㅋㅋㅋㅋㅋㅋ 묘하게 찜찜한데 난 걍 둘다 말함 내 친구는 개꿈이넹 나 왜케 쓰레기야...하면서 시무룩했고 내남친은 막 무서웠겠다고 오구오구 해주면서 꽉 안아줬엌ㅋㅋㅋ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6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 아 그러고보니까 나도 생각났다... 나 부모님이 꿈 속에서 넘 나쁘게 나오셔서 그날 종일 찜찜했던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8
글쓴이에게
꿈속에서 어땟는데???? 아니 근데 나는 좀 무섭고 으스스한 꿈은 이게 다고 나머지는 그냥 스펙타클한 꿈이얔ㅋㅋㅋㅋㅋㅋ 쓰니 꿈속에서 부모님 썰 고고고고고고고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68에게
아빠가 회사원이셨는데(현실에선 아니야!) 거기 사장 아들이 날 막 강간하려고 하는 거야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무서워서 집으로 도망친 다음에 엄마아빠한테 도움 요청하는데 그 강간범이 벽을 뚫고 들어와서 내 발을 잡고 질질 끌고갔어
거기다 엄마아빠 보고 소리지르면서 도와달라고 했는데 엄마아빠가 직장에서 잘릴까봐 나 못본 척 했었다...ㅎ ㅠㅠㅠㅠ 현실에선 절대 안 저럴 거 아니까 더 꿈 속에서 배신감 느껴가지고 깨고 나서도 엄청 찝찝했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9
글쓴이에게
헐.... 진짜 무서웠겠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깨고나서도 여운이... 진짜 장난 아닐거같은데ㅠㅜㅠㅜㅠㅜ아ㅏㅏㅏㅏㅏㅏ 난 그럼 강간쪽 꿈은 안꿔봤어 끽해야 도끼 연쇄 살인마?가 쫓아오는 꿈인데 잉건 교실에서 잠깐 엎드려자다가 꿨는데 남친이 애가 꿈틀꿈틀하길래 악몽꾸나 해서 깨ㅈ워줘서 그 막 살인마가 내 발목 잡아서 들고 발목을 도끼로 자르려는 찰나에 깨서 어휴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69에게
어우...... 살인마도 무서워... 난 항상 꿈이 누가 쫓아와도 잡히진 않아 ㅋㅋㅋㅋㅋ 잡혀도 어떻게든 도망은 치고...! 그래서 꿈 속에서 직접적으로 죽거나 그런 적은 없는데 너무 무서울 것 같아 그런 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0
글쓴이에게
아 나는 그럴거같았거든? 난 잡혀... 잡히고 꺀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잡혘ㅋㅋㅋㅋㅋ 공룡한테 쫓기는 꿈도 많이 꿨어.... 마지막에 공룡 입속에서 으아아아악 하고 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0에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무서운 꿈 많이 꿨던 친구 있었는데 걔는 맨날 잡혀서 죽으면 꿈이 끝났대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1
글쓴이에게
그래 내가 그래!!!!! 잡혀서 죽으면 끝인거야 나는 숨통 끊기기 직전에 깬다싶은 느낌이야 악몽 진짜 많이 꾼다... 그리고 막 저번에는 꿈속에서 남친이 뭔 처음보는 여자랑만 얘기하고 내 말 씹고 무시하고 막 내가 가까이 가면 피하고 그랬거든? 근데 막 습격? 당해서 저 멀리서 벌레떼가 오는데 날개달린 개미가 무슨 자동차 만해 그게 수천마리가 멀리서 날아오는데 막 사람들 달리면서 방공호 구멍으로 달려가는데 내가 달리기가 속도가 느려서 막 혼자 뛰는데 점점 뒤쳐지는거야 근데 앞서서 그 여자랑 같이 얘기하던 남친이 그 벌레 습격 경보 뜨면서 바로 갑자기 고갤 두리번 거리더니 나 찾고 나서 내쪽으로 뛰어오더니 막 나를 통나무 들듯이 들어가지고 막 뛰어서 방공호로 던져주고 자기도 뛰어들어왔엌ㅋㅋ그러고 깼닼ㅋㅋㅋㅋㅋㅋㅋㅋ나 남친 집착하나봐... 꿈에 맨날나와...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둨ㅋㅋㅋㅋㅋ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꿈 얘기 다시 듣고 싶다... 걔 진짜 공포 소설같이 꿈 꿨는뎈ㅋㅋㅋㅋㅋ 막 시리즈물로 1년에 한두번씩 이어서 꾸기도 하더라곸ㅋㅋㅋㅋ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2
글쓴이에게
오 나 들려줘 나도 알고싶어 ㅎㅅㅎ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2에게
이거 좀 길어서 집 가서 타이핑으로 보야줄게 ㅎㅅㅎ 지금 밖이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3
글쓴이에게
으아아앙ㅇㅇㅇㅇㅇ 궁금해 웅우우웅웅 꼮 말해줘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3에게
끄앜 미안해 내가 ㅠㅠㅠㅠㅠ 내일까지 급하게 해야될 게 있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어서 미안해유 ㅠㅠㅠ 내일이라도 괜찮다면 ㅠㅠ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4
글쓴이에게
우웅웅 ㅠㅜㅠㅜㅠ 내일이라도 ㅠㅜㅠㅜㅠㅜ 듣고싶다 ㅎㅅㅎ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4에게
늦어서 미안해 ㅎㅎ 좀 오래된 얘기라서 헷갈릴 수도 있어!

친구가 꿈에서 엄마랑 같이 대형 마트에 갔었대.
거기서 장을 다 보고 집에 가려는데 갑자기 엄마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하셔서 친구가 화장실 앞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데
얼굴이 화상으로 엉망이 된 아줌마가 엄마 뒤로 화장실에 들어가더래.
근데 분명 엄마가 먼저 들어갔었는데 아줌마가 먼저 화장실에서 나오는 걸 보고 그때부터 '아, 이건 뭔가 이상하다'하는 느낌을 받고
마트 밖으로 도망쳤대.
아니나다를까 그 아줌마가 친구 쪽으로 미친듯이 쫓아와서 친구가 어떡하지 하다 마침 오는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대.
혼자 집에 도착해서(참고로 집은 주택집이야!)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을 쾅쾅 치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그래서 "누구세요?"하니까 다 쉰 목소리로 "엄마다." 이러는데 딱 봐도 엄마 느낌이 아니었대.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에 체인을 걸고 살짝 열었는데 그 틈으로 칼을 든 손이 하나 쑥 들어와서 허공에 마구 칼질을 하는 거야.
친구가 놀래서 억지로 문을 닫고 안 열어주니까 갑자기 조용해지더래.
갔나? 싶었는데 갑자기 부엌 쪽에서 쾅 소리가 나는 거야(친구 집이 2층으로 올라가서 부엌쪽으로 들어올 수 있는 쪽문이 있었대)
그거 듣고 본능적으로 집에 들어왔구나 싶어서 급하게 문을 열고 도망쳤대.
동네를 돌면서 도망치는데 그 아줌마가 계속 쫓아오는 거야.
근데 신기한 게 친구가 빠르게 도망치면 그 아줌마도 빠르게 쫓아오고 친구가 넘어지면 그 아줌마가 갑자기 멈췄대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친구가 지리적으로 유리하니까 어떻게든 따돌리고 아줌마 몰래 집에 다시 들어왔대.
근데 집에 가니까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친구 부모님이랑 친구 언니랑 다 멀쩡하게 집에 있는 거야.
그래서 일단 경찰에 이상한 아줌마가 쫓아온다고 신고하고 집에 있었는데 잠시 후에 경찰이 왔대.
전화 받고 왔다고 문 열어달해서 의심 없이 열어줬는데 그 아줌마가 앞에 서있다 문이 열리자마자 집에 들어와서
친구 가족들을 다 죽이고 마지막에 친구 배에 칼을 꽂고 꿈이 끝났대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5
글쓴이에게
헐... 미친꿈이다...헐 공포영화같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6
글쓴이에게
와 진짜 무섭다.. .덜덜 와... 와아ㅏㅏㅏ 미쳤어...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76에게
그칰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이런 꿈을 많이 꿨어 ㅋㅋㅋㅋ 스토리 있는 거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사람이 잘나면 마음이 ㄹㅇ 너그러워지는듯
2:44 l 조회 2
점심시간 동료랑 시간맞춰서 먹어야 해?
2:44 l 조회 1
우울증이 갑자기 도지나
2:44 l 조회 3
남편이랑 나랑 신행에 돈 너무써서 당분간 해외 못갈듯1
2:43 l 조회 13
인성심보못됐는데 재밋고 너한테 잘해주면3
2:43 l 조회 9
말 조리있게 못하는 사람도 취업면접 합격할 수 있어??2
2:43 l 조회 9
생일선물로 올영 깊티 vs 카페 깊티 6
2:42 l 조회 14
아오씨 배고파 내일 마라탕에 크림새우 먹을 거임1
2:42 l 조회 3
아로 시작하는 유튜브 배우? 좀 알려줄 사람 ㅠㅠ6
2:41 l 조회 14
파스타 치킨 햄버거 : 뭐먹지
2:41 l 조회 3
한능검 3급3
2:40 l 조회 14
확실히 이쁜애랑 다니니깐 서비스 받네
2:39 l 조회 35
사람 안만나다보면 사회성 떨어지는거 맞음…3
2:38 l 조회 76
최미나리
2:38 l 조회 31
한 일주일내에 인턴 퇴사한 사람들아 뭐 돌렸어?
2:38 l 조회 5
노무사 평균 수험기간이 어떻게 돼???8
2:37 l 조회 17
말차스초생 이거 한정판매야???
2:37 l 조회 10
누가봐도 인성 나쁘고 정병있는 것 같은애랑 어울리는 이유가 머지6
2:37 l 조회 59
AI시대 오면 공무원도 잘리지 않을까 2
2:37 l 조회 44
남자 못생겨도 되는데 통통,뚱뚱하면 절대 안됨….,…..8
2:36 l 조회 31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