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동생 엄마 아빠 이렇게 넷이서 보헤미안 랩소디 보러 갔는데
내가 부모님께 이 영화는 '퀸' 이라는 밴드의 이야기를 다룬 음악영화라고 말씀드렸는데
엄마는 '퀸'을 이미 알고 계셨지만 아빠는 모르셨었나봐
마지막 엔딩 크레딧을 보시더니 조용히 귓속말로
"뫄뫄야. 이거 실제로 있었던 밴드였었니? 어쩐지 노래 다 어디서 들어본 것 같더니.." 라고 속삭이시더랔ㅋㅋㅋㅋ
오랜만에 가족들끼리 영화봐서 즐겁고 행복하고 또 아빠가 너무 귀여우셨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동생 수능도 끝났으니 자주 가족끼리 문화생활 즐겨야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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