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남친은 동갑이고, 남친은 내가 4번째 나는 첫연애야 이제 100일 좀 넘었는데 서로 너무 편해져서 현타와 나는 자취하고있는데 남친이 가끔 자고가거든 벌써 남친은 팬티입고 집안 돌아다니고 나는 쌩얼에 후리한옷입고 같이 담배도피고 게임도하고 아주 친한 동성친구같아.. 남친은 어떤지 모르겟는데 나는 솔직히 설레진않아 남친한테 물론 정말 좋지만 스킨쉽도 좋고 얘도 말했지만 한 3년사귄거 같다고, 그러는데 이게 맞는지모르겠어 첫연애라 너무 환상이 있었던걸까 벌써 느낌으로는 무슨 남편같아 솔직히 첫인상으로 외모는 내가 좋아하는 타입 아니었는데 다른 매력이 많고 그래서 좋아졌어 소개팅으로 만난거라 썸기간도 별로 없었어서 괜히 옛날 간질간질하던 썸이 생각나기도해 사람이 그리운건 아닌데.. 뭐랄까 편하고 좋지만 연애의 느낌보다는 정말 좋아하는 동성친구내지 결혼하고 2,3년된 남편느낌 헤어질생각도 없고 떨어져있음 보고싶기도한데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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