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다니는 대학 친구가 자존감이 낮은 편인데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혹시나 자기를 싫어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그런 타입이야 나는 정말 아무 의미 없이 한 말이나 행동인데 그걸로 계속 나 싫어하는거 아니지..? 미안해 이렇게 반응해서 ㅠㅠㅠ 예를 들면 친구 : 밥 먹었어? 나 : 아니 나 속이 안좋아서 밥 안먹었어 친구 : 아 미안해 ㅠㅠ 나 : 왜??? 그게 왜 미안해?? 미안하다구 하지마 친구 : 아 알았어 미안.. 이런식이야 ㅠㅠㅠㅠㅠㅠㅠ 이게 계속 그러니까 점점 지쳐 아니면 친구가 오늘 무슨 일 있었는지 이야기해줘!! 이러면 내가 아 오늘 별일 없었어 라고 하잖아 그럼 아.. 나랑 이야기하기 싫구나 알겠어! 이렇게 하고 ㅠㅠㅠㅠ 나 그런 뜻이 아니라 진짜 별일 없어서 한말임.. 이거 내가 너무 대답을 대충 하는것같아? 근데 난 진짜 저렇게밖에 할말이 없어서 그런건데.. 혹시 그렇게 보이면 내가 고쳐보려고 댓글 꼭 부탁해 익들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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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청담동 추돌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