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920980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도라에몽 5일 전 N친환경🌳 4일 전 N승무원 3일 전 N연운 5일 전 N자전거 4일 전 N키보드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
이 글은 7년 전 (2018/11/19) 게시물이에요
오늘 내가 학교를 안 갔어 

수능 끝난 직후라 애들이 3분의 2 이상이 안 왔고 담임 선생님이 학부모님들께 전체문자를 돌렸어 

그래서 엄마도 내가 학교 안 간 걸 알게 되었는데 거기까지는 엄마가 별 말 안 했어 

가족 단톡에 아빠가 선생님께 연락 드리고 학교 가라 하셨는데 내가 어차피 지금 출발해봤자 가자마자 끝난다 학교 가면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만 버리는데 학교에 가는 의미가 없다고 그랬어 

그리고 일단 선생님께 연락 드리고 학교를 결석했어 그리고 2~3시 쯤에 학원에 갔어 (예체능) 

그리곤 아까 3~4시쯤에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는 엄마가 집 가서 이야기 좀 하자 그러길래 알았다 그러고 방금 이야기를 했어 

엄마가 너의 의미를 알자? 그러시면서 이야기를 꺼내셨는데 엄마가 학교에 가는 게 의미가 없어서 안 갔으면 집에 있으면서 무슨 의미를 찾았냐 그러시는 거야 

그래서 내가 난 별로 매 시간을 의미 있게 살고 싶지 않다 그러니까 엄마가 조롱하는 말투로 그럼 학교를 갔었어야지 이건 모순 아니냐 그러길래 내가 그냥 할 말 없어서 알았어 미안 학교 갈게 그랬어 

그랬더니 엄마가 나도 너한테 의미 안 찾을란다 그랬는데 엄마 성격 상 이제 나 계속 무시할 거 같거든? 

계속 비꼬고 무시할 거 같은데 뭐라해야해 나 이게 너무 싫어서 엄마가 계속 나 그런 식으로 대하면 진짜 자살할 생각 있어 우울증으로 정신과 다닌 거 끊은지도 몇주 안 됐어 

일단 학교 안 간게 잘한 짓이 아니란 걸 알고 있어 하지만 난 수시도 이미 붙었고 예체능이라 출결도 상관 없고 졸업에 지장 없을 정도로만 결석하는 거거든 

진짜 너무 답답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난 진짜 죽어도 취업 안 한다 ㅋㅋㅋ
21:18 l 조회 1
용가훠궈 괜찮다ㅋㅋㅋ 하이디라오 먹고 싶을때 가면 좋을듯
21:18 l 조회 1
청주익들아 레이저 시술 받으려면 피부과 어디가 좋을깜
21:18 l 조회 1
편도 결석이 한두번만 나올수도 있어?
21:18 l 조회 2
하루에 결혼식 세 탕 뛰어봄?
21:18 l 조회 2
솔직히 아기 모델시키는거 엄마들1
21:17 l 조회 8
필리핀 보라카이가는데 환전 어느정도 해야하나...??
21:17 l 조회 2
오늘 단거 개많이 먹었어
21:17 l 조회 5
40 방금 판 귀지 볼 사람 혐오주의 2
21:17 l 조회 17
근데 국민의 힘 좋아하는 이유는 뭐야??2
21:17 l 조회 7
돈 잘 벌어도 가족 부양하는건 큰 부담일까?3
21:16 l 조회 7
여론조사 전퐈 한통오면 바로 차단해..
21:16 l 조회 11
대학 도강 걸리면 어케돼??
21:16 l 조회 9
당뇨걸리면 당흡수가 안되는거지?
21:16 l 조회 2
직장동료 퇴사선물 추천 좀 ㅠㅠ
21:16 l 조회 3
귀걸이가 안어울리는 사람도 있을까?
21:16 l 조회 2
다들 쿠팡이츠 안켜고 뭐해?1
21:16 l 조회 15
전남친 못 잊어서 미치겠다 진짜1
21:16 l 조회 13
회사생활하면서 어떻게든 되겠지 마인드 괜찮은 건가
21:16 l 조회 7
요즘 왜이리 우울하지
21:16 l 조회 8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