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맞벌이였고 내가 7살 때 돌봐주셨던 이모네 아들(사촌오빠)가 사고가 나서 아빠가 직장 그만두고 일용직으로 벌어오시다가 두 달 전에 일 그만두시고(잘린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어) 지금 자격증 시험 보시고 지금 쉬시면서 일 할 곳 알아보시는데 진짜 같이 못 살겠어 아빠가 좀 자격지심도 심하고 완전 조선시대 사람이라 좀 꽉 막히신 분이야 진짜 완전 애일때부터 얽매여 살았고 나 18살 때도 놀다가 8-9시 넘어서 집들어오면 뭐라했고 지금은 덕분에 우울증에 파블로프의 개가 돼서 그냥 아예 욕 먹을까 싶으면 시도도 안하고 그러는데 맨날 우리 땜에 스트레스 받는다 하고 나는 미치겠고 진짜ㅋㅌㅋ 뭐만 하면 엄마보고 너가 애를 이렇게 키웠다 이러고.. 방금도 동생 땜에 아빠 화나서 뭐라하고 엄마는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는데 아빠가 스트레스 안 받게 생겼냐고 하면서 소리치고 욕하고ㅋㅋ 나도 진짜 말만 안 하지 죽고싶은데 진짜 따로 살고 싶어 예전에 같이 안 살 때가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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