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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9
이 글은 7년 전 (2018/11/20) 게시물이에요
되게 기분 묘하다 나는 학벌보단 내가 하려던 공부 빨리 끝내고 내가 하려던 일 하려고 아예 전문대에 있는 영상과 좀 괜찮은 곳 왔고 동생은 학벌 욕심이나 본인 목표대학 뚜렷해서 고대 이상 아니면 재수하겠다고 못 박고 심지어 00년생인데 올해 18학번으로 이르게 경영쪽 과로 갔단 말야 그래서 나는 나대로 또 친척들이 가문의 새 희망? 뭔가 그런 것처럼 대해주고 나랑 대우도 확연히 보이고 하니까 내심 상대적 박탈감 느꼈는데 어제 삼겹살 먹으면서 동생이 누나처럼 자기 목표 뚜렷하게 하고 싶은 일 정해두고 과를 갈 걸 학교 이름만 보고 갔는데 자기가 뭐 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누나는 아예 과나 취업까지 노선 정해서 밀고 가는 게 부럽고 멋있다고 그래서 내심 되게 충격이었다... 동생아 난 네가 선택한 것도 멋있고 나보다 어린데도 나보다 일찍 그런 고민하는 게 멋지다 그냥 아직 어려서 뭘 해도 될 나이라고만 해주고 응원해주긴 했는데 내주제에 누굴 응원하나 싶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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