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원인이 나랑 동생이야.. 나랑 동생 둘 다 공부를 썩 잘하지 못해 그런데 가끔 엄마가 우리가 공부를 안하니까 삶의 낙이 없다고 공부 잘 했으면 좋겠다고 부담 아닌 부담을 줘 전에는 내가 공부를 열심히 안하면 가족 다 불행해지는거라고 그랬고 지금도 그렇대 난 너무 답답한데 엄마한테 한 마디도 못해 장난스럽게 말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우울하게 말해서.. 난 그런 말 들을 때 마다 스트레스고 부담인데 남들은 내가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겠지? 그게 쉬울까 과연? 가지는 압박감부터가 다른데 그냥 난 엄마의 행복 기준이 나랑 동생이라는게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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