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 선동 하에 이유 모를 따돌림 당하는 중인데 처음엔 엄청 화났는데 지금은 오히려 좀 고맙기도 함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놀던 시간들이 한순간에 없어지니 학교에서 할게 없어서 그 시간에 책 읽고 영화 보니 너무 재밌는거야 그래서 일주일에 책 한두권씩, 영화 한두편씩 꼬박꼬박 보고 매번 귀찮아서 잘 안 나갔는데 다른 친구랑 일주일에 한번씩은 만나서 시내나 가고 주말마다 산책나가고.. 이런 소소한 취미생활에 눈 뜬거같음.. 쟤넨 나 볼 때마다 비웃고 난리던데 정작 난 하루종일 집에서 몸 상해갈 때까지 게임이나 하던거 고쳐서 좋음ㅎㅎ 곧 졸업하는데 애들아 잘 지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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