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난임이고 애기 잘 안생겨 작년에 유산되고(시댁때문에ㅋ) 올해 임신시도한지 한달됐거든? 남편이 시댁에다 ㅇㅇ이 임신준비중이라고 얘기한지도 한달됨(이건 걍 시댁이 하도 지x맞아서 나한테 연락하지말라고 눈치준거ㅋㅋㅋ) 나는 그 한달동안 병원다니면서 매일매일 주사맞고 또주사맞고 배에 자리가 없을때까지 주사맞고 임신시도함 이번에 실패해서 다시 시도하려하는데 오늘 남편 표정이 안좋은거야 그러더니 애 안가졌음좋겠대 임신 안했으면 좋겠대 무슨말이냐고 물어보니까 갑자기 막 펑펑울면서 (이런모습 처음봤어..) 오늘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전화로 걔는 애가 뭐 그러냐 애 안생기는게 걔때문이다 이러면서 남편한테 내 욕을하면서 짜증을 냈다는거야 ?.. 건강한 부부도 자연임신확률 15~25퍼센트밖에 안되는데 우리는 난임부부임 물론 시댁에 안알렸고 따지고보면 내 탓도 맞긴한데ㅋㅋㅋ 아아니... 누가 애가질거예욧~ 말하고 한달만에 애가뿅생겨..? 남편도 내가 고생한걸 봤어서 내가 너무 안쓰럽고 자기 부모한테 정이 다 떨어지더래 우리시댁진짜..ㅋㅋㅋ 불과 한달전에 안생겨도 실망하지마라~ 때 되면 생긴다~ 이렇게 얘기한사람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너무 초조하다못해 미쳐버렸나봐;ㅎㅎ 내일 전화해서 어머님~ 임신시도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좀 기다려주세요^^2년 시도해도 안생겨야 난임이지 한달만에 안생기는건 정상이예요 이러려는데 괜찮나?ㅋㅋㅋㅋㅋㅋ넘화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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