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고딩때는 비슷비슷한 지역에 사는 고만고만한 애들이 모여있으니까 딱히 막 특출나게 부자 이런 애도 없었고 있더라고 똑같이 교복 입고 다니니까 막 티도 많이 안나고 이랬는데 대학 가보니까 알겠더라 세상엔 부자사 흐어어어ㅁ청나게 많고 난 거지라는거ㅠ 170에 완전 인쇼모델처럼 마르고 얼굴도 이쁜데 집도 부자고 머리도 똑똑해서 과 수석이고 엄마랑 백화점 쇼핑가면 MVG라운지 가서 쉬고 이런 애들 널리지 않음?? 내 제일 친한 동기가 이런데 진짜 대학다니면서 현타 엄청나게 맞아ㅠㅠㅠㅠ 남들이랑 비교하는거 의미없는 거 아는데 어쩔 수가 없더라 눈에 보이는 걸 어떡해 스물몇살에 외제차 끌고다니고 나는 버스비 아낀다고 걸어다니는데 비교가 안될 수가 없어ㅠ 밥을 먹으러 가도 나는 아 비싼데 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아무렇지 않게 제일 싼 메뉴 시키는데 남들은 걍 비싼 메뉴 턱턱 시키고 카페를 가도 돈 아낀다고 아메리카노만 시키는데 비싼 음료 시키고 조금 늦으면 난 뛰는데 택시잡아타고 걍 기본적인 부분들이 너무 차이가 나.... 20대부터 이렇게 차이나는데 나중에 70 80되면 얼마나 차이날까 출발선부터 다른 느낌이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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