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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7년 전 (2018/11/23) 게시물이에요
있을까.. 우리 집도 좋아지려나 진짜 매일매일이 살얼음판 걷는 기분이야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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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이혼서류까지 왔다갔다했는데 지금은 웃으면서 잘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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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괜찮아진 계기가 있어? 우리집은 보면 나아질 기미가 안 보여 올해 이혼 얘기만 두번이나 나오고 진짜 지금도 분위기 개판이야 중간에 끼여서 내가 힘들다... 내가 어떻게 중간에서 뭘 해야 될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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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릴때 칼들고 싸웠는데 커가니까 두분 다 나이를 드셔서 그런지 없어지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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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쩔땐 시간이 약이란 말이 맞아
결국 돈때문에 싸우는거거든
나도 벌고 가족 다 버니까 바빠서 못 마주치는 것도 있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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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돈도 그렇고 성격 차이도 그렇고.. 지금은 잘 지내셔? 우린 지금 대화가 거의 없어 아빠는 전전긍긍하고있고 엄마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거같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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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른들 싸움에 속터지는건 아이들이야 그렇다고 아이가 끼어들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너무 힘들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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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고 울고싶고 죽고싶고 그런 마음밖에 안 든다... 죽을때 안 아프게 죽을수만 있다면 난 이미 죽었을거야 너무 힘들다.. 중간에 끼여서 눈치보는건 나고 아빠는 나더러 엄마보고 말 좀 어떻게 해보라면서 본인이 너무 힘들대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 나더러 어쩌라는건지 너무 답답하다 이게 당장 괜찮아질 것 같지도 않고 꽤 오래 지속될거같은데 내가 해결할 방법도 없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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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돈 없을 땐 맨날 싸우셨는데 먹고 살만 해지니까 안 싸우시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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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도 문제고 성격도 문제고 너무 힘들다.. 우리는 이혼 얘기까지 나왔고 지금도 분위기 완전 싸해 괜찮아지려나 내가 너무 힘들다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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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중간에 끼여서 힘들었겠다 우리 집도 이혼 얘기까지 나오고 몸싸움까지 하셨는데 시간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고.. 쓰니도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보자 그럼 어떻게든 해결 되지 않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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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로해줘서 고마워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면서 기다리고는 있는데 아빠가 나더러 엄마보고 말 좀 어떻게 해보래 본인이 힘들다고.. 아빠는 내가 이 상황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다고 생각하는거같아 정작 중간에 끼여서 눈치보고 힘든건 난데ㅋㅋㅋ물론 아빠 힘든거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내가 중간에서 엄마한테 아빠랑 풀 생각 없냐고 물어봐야하는걸까 괜히 물어봤다가 엄마 대답이 무서워서 못 물어보겠는것도 있고 너무 힘들다 그냥... 익인이 부모님도 그런거 오래 갔어? 우린 대충 1년?정도 이런 분위기로 지낸 것 같아 엄마가 갱년기 우울증인지 뭔지 감도 안 오고... 아빤 나보고 어떻게 좀 해보라고 하고 미치겠다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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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우리 집도 오래 갔어 아빠 사업이 망해서 다른 쪽으로 일 찾으시는 데까지 시간이 좀 걸렸거든ㅠ 일단 아버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어머님께 한 번 여쭤봐봐 많이 힘드냐고, 뭐가 제일 힘드냐고. 우리 부모님 몸싸움 하셨을 때 우리 엄마 며칠동안 방에서 누워만 있고 안 나오셨거든? 근데 내가 이렇게 물어보니까 바로 눈물 흘리시더라.. 아마도 쌓인 게 많으실 거야 그리고 아버님께 어머님이랑 대화한 내용 말씀드려 마지막에 갱년기시니까 어머님 하고 싶은대로 맞춰드리라는 말 빼먹으면 안 돼 ! 우리 아빠도 한동안 엄마가 하고 싶었던 여행도 보내주고 먹고 싶은 거 있다고 하면 바로 먹게 해주고 사고 싶어 하는 것도 사주고 그렇게 해서 겨우 풀었어 마지막으로 쓰니 혹시 어머님이랑 같이 보내는 시간이 어떻게 돼? 평소에 같이 있던 시간이 적었다면 어머님이랑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우리집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하시더라 갱년기 때문에 우울해지지도 않으시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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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이제 봤다ㅠㅠㅠ 나는 올해 삼수를 해서 지금 수능도 끝났고 학교는 안 나가기 때문에 거의 집에 있어! 그래서 엄마랑 집에 있는 시간은 많아 다만 다음달부턴 알바를 나가기로 해서 어떻게 될 진 모르겠는데..ㅠㅠ암튼 조언 고마워! 꼭 그렇게 해볼게 그렇게 물어도 보고!
울엄마가 48이신데 본인은 갱년기라고 전혀 자각하지 못해도 갱년기일수도 있는 거겠지? 아 그리고 작년 중순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거든 그때 엄마가 충격을 엄청 많이 받은 것 같더라구..그때부터 시작됐던거같아 아빠랑 저러는게... 엄마가 엄청 우울해했거든ㅠㅠ아빠랑 안 살고 혼자살고 싶다고 하고 올해 막 그랬어 우울증인가 싶기도 하고ㅠㅠㅠㅠ이건 내가 의사가 아니라서 단정짓기 어렵긴 하지만... 외할머니라도 계셨으면 좀 나았을까 생각도 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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