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되면서 2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이랑 다 떨어졌어 근데 밥은 같은 반 친구들이랑 먹는게 편하잖아 그래서 3학년되고 점심밥은 같은 반 애들이랑 먹었어 근데 2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가 수능끝나고서는 자기랑 밥을 먹어달라는거야 근데 얘가 수능끝나고 현장체험쓸수도 있다고 한적이 있었는데 내가 얘랑 수능끝나고 같이 먹게 되면 얘 현장체험쓸땐 난 또 같은 반 애들이랑 먹어야하는데 그러면 같은 반 애들이 내가 자기들을 필요할 때만 찾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 그래서 고민을 계속 하다가 그 2학년땨 같은 반이었던 애가 계속 얘기를 하길래 알겠다구 하구 걔랑 먹는다구 우리반 애들한테 얘기를 일단 하구 먹었어 근데 오늘 4교시끝나고 밥 먹으러가기 바로 직전에 걔가 갖자기 나한테 와서 자기 오늘 친구만난다고 밥을 같이 못 먹겠다는거야 미리 말해준것도 아니고.. 진짜 밥먹으러 갈 찰나에 갑자기 그러는거야.... 그래서 나 오늘 밥 먹을 친구가 없어서 그냥 왔거든 근데 이 상황에서 나 그냥 우리반 애들이랑 쭉 먹고싶거든?ㅠㅠ 솔직히 반애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ㅠㅠ 근데 내가 나한테 같이 먹자고 한 2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애한테 가서 너 현체쓰면 나 그때만 또 우리반애들한테 가서 같이 먹자고 하기도 미안하고 그래서 그냥 다음주부턴 우리반애들이랑 먹겠다고 하면 어떨거같아??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 그냥 처음부터 같이 안 먹겠다고 할걸..ㅠㅠㅠㅠㅠ하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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