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가정형편에 집에서 혼자 공부라도 하겠다고 재수해서 성적 11211까지 올렸다가 현역때보다 수능 망해서 경기권4년제 쓰기도 힘들어서 학교 어디 가야할지도 모르겠고.......ㅋㅋㅋ 그렇다고 집에 돈이 많아서 내가 뭐라도 새로 시작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아빠없이 엄마 혼자 돈버는데 엄마는 매일 몸이 아프다 그러고 그와중에 나는 수능에 계속 미련남고 정신못차려서 삼반수 할 생각도 들고 이런저런 생각도 들고..ㅋㅋ 알바라도 하려고 이곳저곳 가리지않고 지원넣었는데 연락 하나 오지도 않고...ㅋㅋㅋ 이런 내 속도 모르고 친구들은 수능끝났으니 만나자고 하고 나도 만나고는 싶은데 엄마한테 돈 달라 말 한마디도 못하고 모르겠다 내가 여기서 어떻게 더 열심히 살아야 벗어날수 있는걸까 재수하면서 상상한 수능끝난 후의 나는 수능 잘봐서 걱정없이 알바하고 친구들만나는거였는데 걱정거리 고민거리 투성이다

인스티즈앱
현재 난리 난 홍대 오코노미야끼 배짱장사 참교육..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