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이고 엄마는 이번년도에 돌아가셨어. 아버지는 가게? 같은거 하시는데 장사가 안돼 근데 그마저도 아빠는 "나는 이제 더 이상 능력이 없고 늙어서 힘드니까 일 못한다"고 이번년도에 정리하신대..ㅠ 내가 받는 알바비가 더 많으니 말 다했지.. 근데 막상 내가 다 떠안으려니까 너무 겁나 관리비부터 아빠용돈... 식비 생활비 전부 다.. 나는 대학생인데 이번에 졸업반인데 2년제에서 졸업하고도 전문직이 아니니까 힘들것같다는 생각에 몰래 수시넣어서 대학교 정원외 전형으로 합격했어.. 간호학과.. 근데 아빠는 내가 바로 취업하기를 바래 집을 책임지라고 이게 내가 맞는걸까..? ㅠ아빠가 늙어서 책임져야함다는건 아닌데 아빠는 나이가 많지만 나는 스물한살이라서.. 내 모든걸 포기하고 부양하는게 맞는걸까? ㅠ그러면서 지금 엄마 명의 집은 아빠가 자기 앞으로 해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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