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내용 보면 어떤 상황일지 알수도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은뎅 일단 상황은 내가 대학때문에 타지에서 자취를 하는데 내가 라이프 스타일이 꼼꼼하지는 않아서 항상 걱정이 되나봐 근데 그거랑 상관없이 잔소리를 병적으로 많이 하는게, 엄마랑 통화를 할 때 엄마가 스피커 폰으로 받아서 다 들리는데 아빠가 항상 옆에서 듣고 뭐라고 소리치면서 한마디씩 껴 들거든? 근데 그게 너무 듣기 싫고 스트레스야 원랜 항상 그냥 참고 무시했었어 방금도 통화 내용: 내가 엄마한테 머리 잘랐다고 말하니까 아빠가 옆에서 ‘10만원 주고 잘랐다고 하는거지 또 !! 머리를 왜 자꾸 자르냐 어저고저쩌고’ 엥 만원 주고 자름; 엄마가 나한테 돈 많이 못 줘서 집에만 있는거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말하는중이었는데 옆에서 ‘몸이 안좋으면 학교를 때려치우고 어쩌고’ 이거를 호통치듯이 말해 무슨 소린진 이해 못하겠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방금 쫌 울었음 ㅎ 이렇게 보낼까 아니면 늘 그랬듯이 그냥 그려려니 참을까 나도 나지만 엄마가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 길어서 미안해..ㅎㅎ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