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친언니가 너무 싫어 맨날 나한테 외모적으로 비하하는 말 아무렇지 않게 하는것도 싫고 친구들 집에 초대해서 방에 들어가 있으면 내 욕 들리는것도 싫고 내가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에 안드는 소리 하면 같이 놀다가도 정색하고 욕하고 들어가는것도 싫고 싸울때면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는거라고 하는것도 싫어 그리고 언니랑 싸우면 가지 언니편만 드는것도 너무 싫어서 집 나오고 싶어 그냥 진짜 죽고싶다 시험 공부도 안되고 어제도 자기 말 못들었다고 화나서 내가 친구한테 빌린 카메라도 던져서 깨졌어 친구한테 어떻게 말해지..지금도 거실에서 티비 보면서 언니가 내 욕 하는거 듣고 있는데 눈물 나와 내 친구들은 자매나 형제끼리 투닥 거려도 잘 챙겨주고 사이도 좋던데 나는 그냥 가족도 뭣도 아닌 그냥 필요할때만 잠깐 잘해주는 사이 같아 집에서 왕따 당하는것 같고 ㅋㅋㅋㅋ 밖에서는 밝다 친화력 좋다 잘웃는다는 소리 되게 자주 듣는데 집에서만 소극적이다 시크하다 반응이 없다 딱딱하다 라는 소리하면서 사회 생활 어떻게 할거냐고 소리 듣는것도 지겨워 매가 무슨 소리 하는지도 모르겠다 눈물 밖에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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