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에 지나가기만 해도 괜히 무서워서 얼른 빠른걸음으로 가. 만지지도 못해 ㅠ 다들 귀엽다면서 쓰다듬잖아? 나는 화면으로 보는것만 좋아하지 막상 보면 무섭다ㅠㅠ 나랑 강아지 가까이 있으면 속으로 '견주님 저 긴장돼요' 함ㅋㅋㅋ 근데 신기한게 뭐냐면 나 유기견 봉사 몇번 했었어 봉사시간 채워야해서 그랬던거지만 '난 무서워하니까 여긴 안되겠다' 하지 않고 아무렇지않게 봉사신청 했었어. 가서 배설물도 잘 치우고 강아지들 우르르 있는데 거기 잘만 들어감 산책도 잘 시켜주고 잘 만지고 (봉사할곳이 유기견밖에 없어서 한 건 아니야 다른 분야쪽에서도 봉사했어) 하지만 평상시에는 또다시 무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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