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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
이 글은 7년 전 (2018/11/26) 게시물이에요
내 옆에 지나가기만 해도 괜히 무서워서 얼른 빠른걸음으로 가. 만지지도 못해 ㅠ 다들 귀엽다면서 쓰다듬잖아? 나는 화면으로 보는것만 좋아하지 막상 보면 무섭다ㅠㅠ 나랑 강아지 가까이 있으면 속으로 '견주님 저 긴장돼요' 함ㅋㅋㅋ 

 

근데 신기한게 뭐냐면 나 유기견 봉사 몇번 했었어 봉사시간 채워야해서 그랬던거지만 '난 무서워하니까 여긴 안되겠다' 하지 않고 아무렇지않게 봉사신청 했었어. 가서 배설물도 잘 치우고 강아지들 우르르 있는데 거기 잘만 들어감 산책도 잘 시켜주고 잘 만지고 (봉사할곳이 유기견밖에 없어서 한 건 아니야 다른 분야쪽에서도 봉사했어) 

 

하지만 평상시에는 또다시 무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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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엨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개 짱무서워해 난 개 잇음 빠른 걸음으로도 못가...그냥 돌아가....근데 유기견 봉사라니 신기하당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도 그래...ㅎ 괜히 반대편에서 강아지 데리고 있는 분 걸어오면 멀찍하게 떨어져서 걷고 그냥 강아지든 고양이든 동물 가까이 가는 게 무서워...ㅠㅠ 그래서 아마 나는 쓰니처럼 유기견 봉사 이런 거 절대 못할걸...☆ 내가 할 수 있는 건 짱절미를 사진으로 귀여워하는 것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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