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손떨려... 대학에 페미니스트 친구 있는데 맨날 내가 화장하는거 뭐라하고 나랑 같이 안다니려고 다른 친구들한테 내 욕하고... 근데 걔랑 나랑 밥을 먹어야돼서 같이 먹다가 어떤 영화를 보고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됐다... 최대한 걔한테 맞춰주려고 이런 얘기 했거든? 근데 반응이 너무 시큰둥해서 역시 날 싫어하는구나ㅜ 하고 걔는 집가고 난 수업 들었는데 친구가 걔 인스타에 올라온 글 캡처해서 보내준건데 저거 올리고 몇분있다가 삭제했대... 내얘긴가...? 아 손떨려... 내가 대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