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진짜 나를 죽도록 괴롭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내가 그때 집안이 부유한 편이라 어머니가 외제차를 끄셨고 타 지역으로 학원을 다녀서 매일 픽업하러 오셨거든 그때도 학교 앞에서 어머니 기다리고 있었는데 걔가 내가 차에 타는 걸 보고나서 내가 되게 잘 산다거 생각했는지 다음 날 학교 가서 모든 애들한테 다 쟤네 집 부자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갑자기 그날부터 친하게 지내자고 뭐 사달라고 붙는 거 보고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돈의 힘이라는 게 너무 무섭고 진짜 잘 살든 못 살든 어디 가서 절대 말하면 안 되겠다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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