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sky생인데 같은 동기 머리도 너무 좋고, 나랑 같은 공부 같은 시간에 앉아서 공부했는데 걘 A+ 난 B+...
걍 태생적으로 머리두 좋고 뭘 잘하는 아이. 성격두 좋았구 내가 잘 어울리지 못할때 날 항상 잘 챙겨주는 아이였는데
1학년 2학기때 갑자기 자긴 피아노가 너무 좋다고, 교회 반주로만 하기엔 더 공부하고 싶다고 하더니
1년 준비하고, 유명한 실음과 바로 합격해서 떠났다.
주변에 공부 엄청 잘하고 일찍 행시합격하고 그런애들도 많았지만 이렇게 과감하게 포기하고
자기가 하고싶은 일 찾아서 떠나는데, 뭘 하든 열심히 잘 하는 모습이 내가 젤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내친구
보구싶당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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