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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72
이 글은 7년 전 (2018/11/28) 게시물이에요
난 내 개인적인 거 먼저 물어보지 않는 이상 말 안 하는 편인데 

예를 들면 연락하는 남자가 있다거나 취업한 거? 

어디 여행 갈 때도 말 안하고 나중에 선물 줄 때나 알게 되는데 

나중에 알게 됐을 때 엄청 놀라면서 서운해 하더라 왜 말 안 했냐고 

안 물어봤는데 말하는 건 뭔가 tmi 뿌리는 것 같고  

성격상 먼저 내 이야기 잘 안 해서 그런가 서운해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당ㅋㅋㅋㅋ큐ㅠㅠ 

내가 이상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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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친구들이 본인 이야기 잘터놓는 편이면 서운할수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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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게 성향차이긴 한데 깊은 관계를 맺고 싶다면 어느정도의 자기개방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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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가치관 차이임. 서운할 만 하다고 생각. 친구끼리 속 얘기 다 터놓고 공유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불필요한데 왜 그런 얘기 나누나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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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라면 연락하는 남자까지는 그래도 남자친구 생겼을 때나 취업 같은 거는 서운할 듯
친구끼린데 그 정도도 얘기 안 하면 무슨 얘기 해야 되나 싶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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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성격차이라서 이건 친구들이 이해해줘야할 것 같아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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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헐 나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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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잘 안알려주는데 아예 말안하니까 섭섭해해서 천천히 알려줌
근데 아예 말안하고 안물어봐서 말안했어 하는것도 친구입장에선 섭섭할거같긴해
주기적으로 남친생겼냐 연락하는사람있냐 이런거 물어보는것도 이상하잖아
그냥 나한테 특별한일이 생겼고 그걸 슬슬말해볼까 하는 때 적당히 말하는거지 친구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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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22 맨날 남친있냐고 물어볼스도 없고 당연히 어느정도 말해줘야 서로 친하다고 느끼는거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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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이런건 아무 상관없는데 자기이야긴 숨기고 싶어하면서 내얘긴 듣고싶어할때 서운하기도 하고 화나기도하고 그러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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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는 쓰니 친구입장성격인데 나는 내가 소중한 친구가 고민 안 털거나 기쁜일 슬픈일 말 안해주면 진짜 속상하고 답답해ㅜ 막 머리에서 상상의 나래가 펼쳐져서 걱정의 걱정이 꼬리를 물고 막 이제 내가 별로 안 소중한 친구인가 아니면 너무 큰 고민인가 고민되고 걱정되더라..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소통이 어느정도는 필요하니까 티엠아이더라도 가끔 하나씩 던져줘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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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내 예전 친구도 그런 성격이라 난 되게 서운했었다...ㅎㅎ 근데 다 뭐 가치관 성격차이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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