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전문대다니는 익인데 진짜 내 주변애들 아닌척하면서도 무시 정말 많이 하는것같더라..
고3때까지 성적은 그냥 3등급대였는데 맨날 상답하고 찾아보고 아무리 생각해도 가고싶은 과가 없는거야
원래부터 우리 부모님이나 나나 정말 학벌에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진 않았었는데
원서쓰기 바로 1주일 전에 학교에서 선생님이랑 울고불고 밤늦게까지 상담하다가 사회복지학과 6개 다 정해놓고 다음날 학교를 갔는데
나랑 진짜 친한 공부 더 잘했던 2등급대 친구가 갑자기 나 원서 다썼다!!!!!!!! 이러는거야
내가 ??? 뭐지 원서를 지금부터 쓰는건가 했는데 우리집앞에 있는 전문대에 취업전형으로 쓰고왔다는거야
얘는 미디어 무슨과랑 국어국문 이런거 쓴다고했었는데 갑자기 프로그래밍관련과를 썼다고하더라고
심지엌ㅋㅋㅋ 나랑 친했던 친구가 또 갑자기 나도 썼다!!!! 이랬는데 얘는 뷰티관련과를 쓰고왔대
야 너도 써라 원서비 공짜다 이래서 가방놓고 바로 달려갔는데 선생님이 한숨쉬면서 넌 또왜.. 이러시는곀ㅋㅋㅋㅋㅋ
저도 쓸래요!! 이래서 쌤이 한숨쉬면서 하.. 너는 전날까지 울고불고 해놓고 갑자기 왜.... 이러셨는데
원서받아서 과를 보니까 갑자기 흥미가생기더라곸ㅋㅋㅋㅋ 과 2개 정해서 친구랑 나 호텔관련과 친구 프로그래밍 관련과 해서
가위바위보 해서 내가 이겨서 내가 정한 과로 썼엌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다음날 대학교 교수님들이 학교로 면접을 보러 오신거야
조건이 우리도 취업약정 전형으로 뽑으려면 학생이 우리한테 온다고 확정지어줘야 뽑을 수 있다고... 거기서 고민 많이 했다..
선생님들은 그냥 말이 그런거니까 걍 다 쓰고 너 맘대로해~ 이러셨어
집이랑 학원가서 얘기했는데 점점 공부하기도 지치고 나는 그때 적성공부중이였는데 정말 더이상 하기 힘들었는지
그냥 전문대 가야겠다 하고 바로 학원끊고 남들보다 더 빨리 맘편하게 놀고 운전면허 따고 바로 운전하고...
그대로 입학해서 정말 잘 다니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너무 만족하고 미련도 없고..
나중에라도 공부가 하고싶으면 나는 그때 배우고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근데 최근에 친구가 너는 공부안하고 전문대 다니는거 후회 안해? 라고 계속 물어보는데
내가 나는 안하는데.. 이랬더니 너 차라리 연예인 매니저해... 이러는거야...
내가 ??? 그사람들은 아무나 하나... 나는 못한다.. 이랬더니 니가 호텔들어가서 무시당하는것보다 낫지않겠어? 이러더라
내가 ??? 왜? 나는 내 전공쪽 아무데나 가도 다 맘에 드는데... 이랬더니 한숨쉬더라...
난 자영업도 생각하는중이라... 굳이 내가 뜻이 없는데 막 내 자신이 안맞는데 고생을 하면서 학교를다녀야 할 필요를 못느끼겠는데...
진짜 내가 이상한건가 생각이 들다가도 전혀 나는 내가 부족함이 없다고 느껴서 항상 만족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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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공학 전환 시위한 학생 찾겠다고 🚨집 찾아서🚨 🚨압수수색🚨 했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