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난 재수를 망했는데 9모가 12211이었어 근데 수능이 33311일거같아 확실히 모르고 심지어 더 내릴수도 있어 9모도 내가 올1만큼 잘한것도 아닌데 국어 빼고 평소에 완벽하다 싶은 과목도 없었고.. 그냥 처음엔 억울하고 슬프다가 나중 되니까 이게 원래 내 성적이었던거지, 원래 내 능력이 여기까진거지 떨어진게 아니고 받을성적 받은거지 싶은 마음이 든다 인터넷엔 별뜰때 독서실가서 별뜰때 집에 온 수기들 많잖아 나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열심히가 아니었을수 있잖아 내 몫의 분수를 찾아가는 느낌이야 내가 지금 자존감이 떨어져서 이런 생각이 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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