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손잡고 목욕탕도 가고 엄마랑 같이 누워서 티비도 보고 집에 오면 다녀왔다고 인사하고 밥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무섭고 힘든 날이면 같이 누워서 잘 수 있는 그런거. 그런 기억 하나도 안남겨주고 앞으로도 못 겪게 왜 엄마 손으로 이런거 다 포기했어. 왜 다 놓고 그런 선택 했어. 진짜 미워 나는. 엄마라는 글자만 봐도 눈물나오게 왜 나한테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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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년 전 (2018/11/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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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손잡고 목욕탕도 가고 엄마랑 같이 누워서 티비도 보고 집에 오면 다녀왔다고 인사하고 밥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무섭고 힘든 날이면 같이 누워서 잘 수 있는 그런거. 그런 기억 하나도 안남겨주고 앞으로도 못 겪게 왜 엄마 손으로 이런거 다 포기했어. 왜 다 놓고 그런 선택 했어. 진짜 미워 나는. 엄마라는 글자만 봐도 눈물나오게 왜 나한테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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