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등학교 3,4학년때부터 부모님 가게일 도와줘서 지금 20살까지도 부모님 가게 도와주고 있는중이야 근데 그 정도가 친구들이랑 마음대로 놀지도 못하고 심지어 학교 행사나 활동같은거(방과후에 남아서 하는거나 고등학교다니면서 해보고 싶었던 선도부, 학회장 등) 반 이상은 포기할정도로야 내 오랜 친구들은 너 성인인데 아직도 부모님 가게에 붙잡혀 사냐는 말들 뿐.. 친구들이랑 마음 편히 노는 날도 한달에 한 두번, 그럴때마다 욕들어야 했고 지금 대학생활 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논단말이야 물론 나머지는 가게 일 도와주고 근데 아까 아침에 아빠한테 전화왔는데 일주일에 한 번씩 노는것도 많이 노는거라고 ㅋㅋㅋ 나중에 놀 수 있는데 왜 그러냐고 언니도 노는거 좋아해서 지금 그렇게 됐지 않냐 노는거 자제해라 이러는데 ㅋㅋㅋㅋㅋ 그럼 전 언제 놀죠? 내 10대 부모님 가게에서 다 보내고 20대도 가게에 헌신하라는 소린가? 대학 졸업하면 취직해야하는데 취직하고 돈 벌면 난 언제 놀아? 평생 일만하다 죽으라는 소리밖에 더 돼? 익들아 내가 철이 안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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