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글만 보면 진짜 답답했거든? 아니 일단 불러놓고 얘기하지 왜 안 부르지? 그랬는데 진짜 겪어보니까 안 부르는 게 아니라 못 부르겠는 상황이라는 걸 느낌... 우리 할머니가 얼마전에 쓰러지셔서 정신을 잠깐 잃으셨다가 금방 깨셨거든? 그래서 바로 119 부르려 했는데 할머니가 돈을 진짜 엄청 아끼신단말이야 그래서 자기 괜찮다고 돈 아깝게 뭐하러 그런 걸 부르냐고 불러도 절대 안 갈 거라고 나 못들고 가게 할 거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는데... 그래도 할아버지가 부르긴 하셔서 병원 가긴 갔는데 가기까지의 그 과정도 진짜 험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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