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완전 꿀알바를 잡은 것 같다... 네온사인이랑 트렌디해보이는 문구들 적혀진 분위기의 수제맥주집인데 오늘 처음 나갔는데 너무 꿀이라 충격이었어 일단 하는 게 별로 없음 + 시급이 만원 게다가 셀프 매장이라 주문도 카운터에서 받고 별로 돌아다닐일이 없엌ㅋㅋ 주변이 회사들이라 진상도 없고 난 간간히 자잘한 일을 했더니 5시간이 훌쩍 지나있당 그리고 무엇보다... 나(알바) 빼고 직원 셋인데 다들 20대 중후반 친구사이거든? 근데 진짜 와후 키도 크고 핵 잘생겼어 일부러 찾아오는 단골 여자 손님들도 있곸ㅋㅋㅋ 일 알려주는데조차 설레서 기절할뻔했어. 무거운거나 컵 깨진거 절대 못 만지게하고 꼭 00씨로 부르는데 존중받는 느낌이나서 쏘 스윗함에 기절 두번 할뻔했어ㅠㅠㅠ

인스티즈앱
퇴근 2시간전에 해고당했어.. 육아단축 근무쓰고있었는데 회사가 어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