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곰팡이가 피길래 며칠전에 너무 심하게 피니까 확인좀 해보고 도배를 해달라고 부탁했었는데 알겠다고 하시고 확인까지 하시고 돌아가셨는데 금요일 저녁10시쯤에 집주인 아주머니가 술에 취하셔서 전화하셔서 곰팡이핀게 내탓이라며 성질을 내시길래 해주신다고 하셔놓고 이제와서 딴말하시면 어쩌시냐 내 잘못도 아니고 단열이 안돼서 그러는건데 말이 안되지 않냐 우선은 약주 한 잔 하신거 같으니까 내일 점심쯔음에 다시 통화하는게 낫겠다 하고 전화를 끊고 열두시쯤에 집에 들어왔어.. 그러고 씻고 이제 잘준비하고 있었는데 누가 대문 노크하길래 누구냐고 여쭸더니 집주인 아저씨인거야 그래서 새벽 한시에 무슨 일이시냐고 술드신거 같은데 내일 낮에 다시오시라 했더니 문을 발로차고 난리나신거야 그래서 우선 문 열고 안으로 모셨는데 거기서부터 소리를 지르시고 욕하시고 난리가 난거야 그래서 그만하시고 가시라고 더 하시면 경찰 부르겠다 했더니 부르라고 자기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고 그래서 경찰불렀지.. 근데 경찰도 지금 이게 나한테 폭행을 하거나 헤꼬지를 한게 아니기때문에 당장에 조취는 할 수 없다.. 그러고 귀가조치하고 그냥 다 보낸 상태야.. 근데 제일 무서운건 내가 1층이고 집주인은 2층에 살아.. 부모님도 이 새벽에 쫓아오셔서 난리 한바탕 했는데 이 사태를 더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어.... 머리가 너무 아프다 후... 아 난 남익이야!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