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동안 단식이랑 먹토, 운동중독을 반복하면서 몸은 다 망가졌고 몸무게 집착을 버리지 못했어 158/44에서 45로 찌고 다시 우울증이 도졌어 최근엔. 너무 돼지같아 거울속의 내가. 몇백그람이라도 찌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고 밖에도 못 나갔어 음식이 너무 무서워..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왔고 나는 정신과 치료를 받았어 하루에도 대여섯번 체중계 위에 올라가고 오늘도 밥을 먹고 토하려는데 식도랑 조임근이 망가져서 토가 안 나오는 거야.. 울다가 지쳐서,.. 그래도 다시한번 일어서보자 다시한번 싸워보자하고 방금 체중계를 버리고 왔어 체중계없이는 못 사는 나인데 내일부터 나 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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