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올초에 돌아가셨는데 엄마 계실때 할머니가 엄마돈 800좀 안되는 돈인데 그거 자기가 아빠몰래 맡아주겠다고 하고 가져갔어 (엄마가 아빠 모르게 모으고 있던 돈이고 나중에 나 준다고 했엌ㅅ어) 근데 오늘 할머니 만나서 그돈 잘 있냐고 물었는데 할머니병원비로 좀 쓰고 삼촌이 이백정도 썼다고 그러는거야 그리고는 나보고 아빠가 용돈 잘 주녜 ㄱ래서 잘준다고 그랬더니 그럼 이 돈은 잘 있다고 생각하고 살라는거야 딱버ㅏ도 안주겠다는 거잖아....그래서 내가 나머지 돈 다음에 찾으러가겠다거 이랬는데 얼마 남은지 모르겠다고 이러는거야 이렇게 말하는거보니깐 거의 다 쓴거같기도 하고 근데 이 돈을 아빠는 아직 모르거든? 근데 아빠한테 말하면 엄청 화내고 아빠는 할머니네 안좋아해서 그돈 없어도 우리 잘사니깐 그냥 잊으라할거같기도하고.. 근데 이것보단 내가 아빠 못믿어서 말을 안한거잖아.. 몇개월동안.. 그래서 말해도 앞으로 눈치보여서 같이 못살거같고 지금 어떻게 해야할까... 그래도 아빠한테 말하는게 낫겠지? 설직히 돈 다 못받을거 아는데 조금이라도 받고 싶어서 그거 엄마가 나 결혼할때 집이라도 사라고 돈 몇년동안 엄마용돈에서 빼서 모은거거든... 진짜 이렇게 뒷통수칠지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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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한테 사인 해달라고 했더니 역시 보법이 다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