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오늘 이문세 콘서트를 보고와서 나랑 아빠보고 다른 콘서트 보러가자했어 나는.상관없었는데 아빠는 티켓가격듣더니 그 돈이면 옷을 사거나 고기를 먹겠다 막 이래서 엄마랑 나랑 속상해서 그럼 둘이가자 이랬거든 그러다가 둘 다 술마시고 기분좋아서 아빠가 내 생일 다음주니까 생일선물로 콘서트를 가자고 예매하라는거야 그래서 그 날짜에 또 이문세 콘서트 있어서 다들 좋다하고 자리가 1층만 남아있어서 예매했거든 취소 수수료 20붙어서 손해보는거라 취소도못해 근데 아까 엄마 들어와서 술깼나봐 나보고 콘서트 8만원짜리도 있는데 왜 15만원 짜리를.예매하냐 이러면서 자기한테 이야기를 왜 안했냐는거야 난 진짜 자리가 이거만 있다 3명해서 40만원이다 이러면서 결제창도 보여줬는데 갑자기 술깨서 들어와선 똑같은 콘서트 또 보러가는건데 40 사치같다 이러면서 나보고 뭐라하는데 진짜 속상해 나는 내 생일에 관심도 없는.가수 생일선물이라고 보러가는데 잔소리만 듣고 ..이럴거면 수수료 내고 다 취소하고싶어 진짜 살기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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