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고 불똥튄거라 다퉜다기에 좀 그렇거든 근데 일주일정도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하고 집에서 언제 나갈거냐고 정리할거라고 그러는 거야 그래서 그때 내 상황 그 전에 내 상황 서러운 거 다 말했더니 오늘 아침에 자는데 엄마가 미안하다고 그러는거야 다시 가까워질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보다는 그럼 그 일주일동안 진짜 내 입장 생각 한번도 안 해본거라는 생각에 더 서럽고 옛날 일에 대해서도 그냥 모른체하고 지나갔을 거야 아는데 모르는 척 했을거야 이렇게 생각했던 게 진짜 몰랐던 거라고 생각돼서 더 서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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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