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시골집에 냥이 한 마리가 있는데 나익 오빠가 지금 임보중이야ㅠㅠ 길냥이는 아니고 집냥이인 건 알았는데 길 잃거나 누군가 버려서 시골집에 있는 줄 알았는데 사촌오빠(라고도 하기 싫은 휴먼트래쉬... 쓰니 가족과 매우 사이 안 좋은 트래쉬맨)가 키우다가 이사가면서 시골에 몰래 두고 가버린 거였어ㅠㅠ 그 사람이랑 연락도 안 되고 큰 아빠만 가끔 왔다가 들리는 수준이라 어떻게 할 수가 없거든... 이게 지금 상황인데 오빠랑 나랑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고 키우고 싶어서 늘 입양을 고민하고 있었던 참이라 데려오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극구 반대 하셔서 지금 임보밖에 못 하고 있는 상태야ㅠㅠ나랑 오빠는 너무 어렸을 때 동물 키워서 물론 공부는 했지만 머리로만 아는 상태라 직접 고양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얘를 제대로 보살펴주지 못 하고 있어... 그래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좋은 사람에게 분양보내고 싶은데 진짜진짜 좋은 집사님에게 보내고 싶거든... 그래서 혹시 고양이 집사익들 중에 분양을 받아보거나 분양해본 익들 있으면 좋은 사이트나 카페 알려줄 수 있어? 또 분양을 보내면서 주의해야 할 점이나 분양 받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하는 질문 등 준비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미숙해서 도움을 받고 싶어ㅠㅠㅜ아가가 꼭 좋은 집사님 만나서 다시는 버려지는 일 없게 행복한 냥이로 살아가기를 바라서 오빠랑 주변 지인들에게서 찾아봤는데 단순 호기심으로 키우고 싶다는 사람들 밖에 없어서 아직도 임보 중이야... 아가 종은 아메리칸컬?(예전에 무슨 종인지 몰라서 여기에 글 올린 적 있어!)로 추정되고 나이는 대략 20~21개월이야! 중성화한 수컷이고 사람을 무척 따르고 좋아해ㅠㅠ 사람 자체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애교도 많고 부비부비도 잘 하는데 어떻게 그런 인간에게 입양되어서 이렇게 있는지ㅠㅠ 오빠가 임보하고 있는데 시골집이라 자주 가도 2~3일에 한번이고 그나마 할머니가 정이 많으셔서 사료랑 물 챙겨주셔! 근데 너무 좋지 못 한 환경에서 혼자 지내고 있는게 마음이 아파...ㅠㅠㅠㅜㅠㅠㅠㅠㅠ오늘 오빠랑 목욕시켜준다고 낑낑대고 했는데 더 더러워져서 미안해죽을 거 같아...ㅠㅜㅜ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 꼭 좀 도와주세요 집사익들ㅠ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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