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서 임시보호로 우리아가 포함 세마리였는데 걷지도 못할 때 내가 3시간마다 분유주고 똥오줌도 다 받아가면서 키웠지..(아련..) 두마리는 입양 잘 갔고! 우리아가는 내가 입양을 해버렸따!! 역시 ‘임시보호’는 ‘임종 할 때 까지 보호’ 라고.. 고양이 2마리에 강아지 1마리... 돈 많이 벌게..💕 근데 아가 때 솔직히 대왕 귀염뽀짝이였음..🐾
그리고 역변..🙀
그래도 내 눈엔 젤 귀엽지!!! 그리고 우리 첫째냥이와 내 동생 댕댕이!!🐱🐶
첫째냥이의 위엄이다..! 첫째냥이도 내가 분유먹어가면서 너무 아팠던 아이라 젖동냥하면서 힘들게 키운 내 새끼당!!ㅠㅠ💜
나랑 모든 걸 함께한 우리집 댕댕이!! 요 댕댕이는 아빠 아는 분 강아지가 새끼를 낳아서 받아가지고 온 시골개? 발발이? 야!!ㅋㅋㅋㅋㅋ 이 글을 쓰는게 내 새꾸들 자랑도 있지만 댕댕이들과 냥냥이들을 키우는 분들이 많은 반면에 유기묘, 유기견들도 많아서 글을 쓰게 됐어! 반려동물과 함께한지 7년.. 거의 8년이 다되가는데 정말 힘든 순간이 많아! 사료랑 모레, 영양제, 간식, 집사취저탬, 병원비 등 돈드는 건 기본이고 아이들이 아프면 일이고 뭐고 하나도 손에 안 잡히고.. 여행은 엄청난 고민을 해야하고, (고양이를 키우면 더 잘 안가게 됨) 아이들에 대한 공부는 필수고.. 등 힘든 순간이 많아!! 그리고 꼭 돈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이 되면 키우는게 좋다고 생각해. 난 이런경우도 봤어.. ‘병원비 대 줄 돈이 없어서 버렸어요. 누가 치료해주세요.’ 하고 동물병원앞에 버렸어. 정말.. 말이 안나오더라.. 그 사람의 상황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책임감은 어디다 뒀는지.. 본인이 주인이잖아.. 다른 방법들도 있었을텐데.. 10년 넘게 평생같이 할 가족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신중히 생각하고 키웠으면 좋겠어..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다 감수할 정도로 반려동물이 주는 행복감은 또 엄청 엄청 커! 정말!! 그래서 우리집은 3마리지... 우리집 반려동물들은 털도 빠지고, 쉬야랑 응가 실수도 하고, 내 침대에 자고 있으면 나는 조용히 끄트머리에 쭈구려서 자고, 안아달라고 하고, 코고는 소리 완전 크고, 애교도 많고, 맘이 안들면 화내고, 꼬순내.. 못 맡아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맡은 사람은 없다.., 방구냄새 아.. 진짜 이건 못참아 욕나온다 진짜로..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이런게 내 하루, 내 일상이야! 너무 익숙해! 이 익숙함이 몇 년, 몇 십년 뒤에 사라질 수도 있지만 같이 사는동안 서로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는 유기동물단체에서 봉사를 하고 있어.. 보호소에는 내 생각보다 많은 고양이들과 강아 있어서 놀랬어.. 제발.. 버리지 말아줘.. 그럴꺼면 애초에 키우지를 마.. 만약 반려동물을 키울예정이라면 분양받을 때 좋은 샵도 있겠지만 사기당한 사람도 많이 있고 강아지,고양이 공장의 실체를 보고 난 반려동물 키운다고 하는 분한테 샵가라고 절대 안해!! 가정분양도 사기꾼 많으니까 잘 보고 분양받았음 좋겠어! 나는 사실 보호소나 유기동물 단체에서 입양하는 것을 추천해! 생각보다 나이 어린 아이들도 많아.. 정말 아가들인데 이런 곳에서 덜덜 떨고 있으면 마음이 아파.. 품종인 아이들도 많고.. 솔직히 품종이 있거나 없으면 어때.. 나랑 제일 잘 통하고 제일 마음에 닿는 아이가 최고지! 임시보호 또는 입양전제임시보호도 있으니까 관심가져줬음 좋겠다!ㅠㅠ.. (이것도 책임감이 따르는 일 이라는 것 잊지말고!!) 내가 임시보호한 아이가 입양가서 잘 사는 모습보면 너무 뿌듯하다!! 글이 너무 길었지?? 그래서 결론은 유기묘, 유기견 또는 다른 유기동물들 관심있게 지켜봐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다른 댕댕이 냥냥이도 보고싶다!! 모두 자랑질해죠!!❤️ 봉사하고 나면 별이되는 아이들도 많이보게 되서 맘이 아파 힘든데 가족이랑 잘 살고 있는 반려동물보고 힐링하고 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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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