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내 머리보고 잘 어울린다 해줘도 엄마 마음에 들어야 안심이 돼
만약 엄마가 별로라고 말하면 여태까지 나보고 이쁘다 해줬던 사람들 말은 다 거짓말이라고 무의식적으로 나 자신한테 주입시켜
머리 뿐만이 아니야
엄마가 보기에 남자친구가 맘에 안 들면 나는 남자친구를 진짜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누군가에게 소개시켜 주기가 너무 두려워 숨기게 돼
그냥 남들 평판에 너무 의존하는 거 같아
그래서 뭘하든 불안해... 남들 따라 하면 반은 가겠지 싶고 내 주관은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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