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숙하게 생겼기도 했고 성격도 차분한 편이라 마냥 어리게 보이진 않는 편이야 애인이랑은 길 가다가 번호 따서 만나게 됐고 서로 대화 나누다가 같은 취미도 많고 잘 통하고 그래서 호감 가지다가 사귀게 됐는데 남들이 이상하게 생각할만한 그런 '음흉한 어른이 고등학생을 어떻게 해보려고~' 이런 거 하나도 없고 나 엄청 배려해주고 성적인 스킨십도 일절 안 해 나도 걔한테 오빠 오빠 하면서 아양 떠는 거 없고 그냥 이름 부르면서 남들 사귀는 것처럼 서로 아껴주고 좋아해주고 그게 단데 왜 남들이 더 난리인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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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a/s 팬싸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