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어린 알바생이있는데 그 친구가 들어오기 전까진 내가 막내였고 난 모든사람을 그냥 예의 갖추고 싶어서 나이 상관없이 내가 편하니깐 존댓말을 썼는데 예전에 한번 다른 알바언니들한테 계속 주문서 반말로 말해서 내가 한번 같이 일할땐 존댓말로 서로 칭했음 좋겠다해서 고쳤는데 이번주부터 갑자기 말의 80이 반말로 바뀌어서 뭐지 싶다가도 그냥 내가 너무 조선사람인가ㅠㅠ 하면서 그냥 암말 않고 그친구 말 들어주는데 그냥 집들어오면 그게 자꾸 신경쓰여ㅠㅠㅠ 내가 무슨일이 있었다 하면 "아 고생했네~ 그치 맞아 힘들어~" "자꾸 나한테 그러는거야~ 아 진짜 짜증나서~" 이런식으로 말해 ㅠㅠㅠㅠ 내가 예민한거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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